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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동욱사태 이렇게하면 어떨까? 공갈 협박당한 이 모여인 인지 수사해야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3.10.04|조회수71 목록 댓글 0

   지금 대한 민국에서 가장 힘 없는 국민 중에 한 사람인 가사 도우미 이 모여인이 피땀으로 모은 돈 4000여만원과 검은 어깨로부터 공갈 협박을 당했다는 보도가 있어, 대한 민국 대부분의 국민들이 직시하고 있는데 , 이를 보호해야 할 대한 민국의 사정 기관은 지금 무얼하는지? 박 근혜정부의 핵심 공약인 폭력근절이 엄연히 적시 되어 있는데. 관료들은 지금 무얼하나? 이렇게까지 세상에 알려진 사건인데에도 해당지역 사정 책임자는 수수방관하나 피해자의 신고 없이도 인지 수사라는게 있는데, 지금 누구의 눈치를 보는 건지? 아직도 채 동욱이란 건국최악의 전검찰총장의 눈치를 보는 건 아닐런지? 아니라면 지금 당장 정의가 살아 있다는 걸 사정기관은 보여 주길 바란다. 검찰 보다는 경찰이 이 기회에 진짜 실력을 보여 주길 간절히 바란다. 유 정복안전행정부장관님은 조속히 수사하도록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힘 없는 국민들의 불안이 더 확산 되지 않도록 빠른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법 보다 주먹이 앞서는 국가가 무슨 국민 행복을 이야기 합니까? 이유 불문하고 강력한 법 조치가 있어야합니다. 조폭들 사회악 중에 최고의 악입니다. 대한 민국에서 더 이상 조폭이란 단어 국민들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이거 제대로 조사하면 채 동욱건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채 동욱이가 연루된 사건인지 철저히 파해쳐야합니다. 조폭이 없어야 서민들이 두 발 펴고 잠든다는 사실을 사정 당국은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힘 없는 이 모여인의 억울함을 국가가 풀어줘야 박 근혜정부는 국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는다는 사실을 행정 책임자들은 직시 하시길 바랍니다. 조속한 조치를 바랍니다. 채 동욱의 친자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윤리와 흥미의 관심거리지, 이 모여인의 억울함이 더 국민들 가슴에 아픔으로 남아 있고, 그 억울함과 국민의 아픈 가슴을 국가가 풀어 줄때 국민들은 국가에 대한 애국심도 생기며, 정의는 이기다는 신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구호로 외칠게 아니고, 신속한 수사와 강력한 법 집행으로 옮겨야 국민들은 정부를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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