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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를 바칠 남편이 있어 영광♡ /글: 박근혜

작성자定久|작성시간13.11.13|조회수37 목록 댓글 0

♡내조를 바칠 남편이 있어 영광♡

 

♡내조를 바칠 남편이 있어 영광♡

<2009-08-26 박근혜>

 

오늘(1974년 12월 11일) 접견한 손님이

생전 어머니의 한 모습을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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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변대회 수상자들을 만나셨을 때

“내조의 공이 크시다”고 어느 분이 말씀드리자

“내조를 바칠 수 있는 남편이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다”고 말씀하셨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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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님은 눈물이 비 오듯 하며

“너무나 안타까워서, 너무나 고마우셔서…”

하며 말을 잇지 못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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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어머니는 커다란

정신적 지주이셨던 것 같다.

 

[글, 옮김, 編: 定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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