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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표와 최 경환원내대표에게 격려를,인사는 박 대통령만이 결정 나머지는 입 꾹 닫고 있길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4.01.02|조회수33 목록 댓글 1
황대표와 최 경환 원내 대표에게 격려를, 인사는 박 대통령만이 결정 나머지는 입 꾹 닫고 있길|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쥬얼리 강 | 조회 75 |추천 3 |2014.01.02. 15:03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6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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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이든 다 만족 스러울 수는 없습니다. 황 우려,최 경환 두 대표께서 박 근혜대통령을 대신해서 굳은 일 하셨다고 보면 됩니다. 과연 지금의 야당처럼 함량 미달인 정당과 대화가 가능 할 까요?  소통,대화 참 쉽게들 말씀들 하시는데 대화란 상대가 대화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가능 한 겁니다. 지금의 야당 민주당이 새누리당과의 대화 의지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왜 박 근혜대통령이 정쟁에 안끼어 들으려 하시는지 알고 계십니까? 지금의 민주당 속 내를 훤히 꽤 뚫고 계십니다.. 저 들이 뭘 원하고 요구 하는지 누구 보다 잘 아실걸로 믿습니다. 지금에 민주당은 박 근혜대통령을  부정 하는겁니다. 모든 문제는 여기서 출발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저변에는 박 근혜정부가 실정 하기를 학수 고대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반사 이익으로 자신들이 집권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죠? 과거에 학습 효과 있거든요. 김 영삼이 IMF 맞은 덕에 집권에 성공한 예가 있으니까요? 대선 불복도 이 명박정부에서 촛불로 재미를 보았으니까. 아직도 그 추억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말로는 국민하지만 전혀 관심 없는 정당이 바로 현재의 민주당 입니다. 그러니 무조건 국정 발목 잡기를 하고,처음부터 무리한 요구를 하고 국민과 예산을 볼모로 새누리당과 대통령을 협박 합니다. 이런 정당과 대화나 소통이 가능  하다고 보시는지요?

하나 예로 박 근혜대통령의 핵심 공약중 하나인 기초 연금법 이번에 통과 되지 못햇습니다. 65세 어르신들이 나라와 자식들에게 무조건 희생하고 오늘에 대한 민국을 만드신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어렵고,자식들에게 버림 받고 질병에서 고통 받고 계시며, 일부는 이미 돌아가시는데, 이 걸 잡고 물고 늘어지는 민주당이 과연 이성이 있는지? 박 근혜대통령은 돌아 가시기전에 이 분들에게 나라가 조금이라도 빚을 갚기 위해 도움을 주고자 이 정책을 만들었는데 국가 재정상 급한 분들부터 주자는 건데 민주당은 이걸 몽니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 근혜정부를 흔들려는 거죠. 이 런 상대로 이 정도로 마무리 한거 비난보다는 격려 해주시는게 저는 옳다고 봅니다. 예산은 시기를 놓치면 국가 경제에 치명타 이고 서민들이 어렵게됩니다. 고민 끝에 새누리 지도부가 우선 순위를 따져 국정원법을 개악 처리 했다고 봅니다. 이 건 다시 돌릴 시간 있습니다.

  인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자 국정을 이끌어가기 위한 수단 입니다. 쓰는 사람에게 권한을 주는게 마땅합니다. 언론에서 자신들의 입맛대로 평가하고 재단 합니다. 이 건 옳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비난 받아도 굳은 일 해야 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경영에 맞게 적재 적소에 경영주가 인재를 쓰는 겁니다. 지금 이 분들이 일 한지가 채 9개월도 안되었습니다. 이것도 일종에  국정 흔들기 입니다. 잘 하고 못 하고는 인사권자가 판단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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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定久 | 작성시간 14.01.04 지당하신 말씀 가만이 앉아서 천리라는 말과 같이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철학이 머리에 다 들어있을 것입니다. 민주당. 놈들 함부로 했다간 뒷통수 얻어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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