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정권들은 왜 개혁을 하지 못했는가?자유게시판 (+성명/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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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사에 대해서 말들이 많습니다. 국민들이 보기에 잘 하는 장관 눈에 거슬리는 장관들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장관이 잘 하고 못하고는 가장 잘 아시는 분이 임명권자인 대통령 이십니다. 왜냐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어떻게 공유해서 일을 매끄럽게 잘 수행하는지를 세부적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각 부서마다 해야 할 순서도 있고, 특별히 챙겨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때문에 제3자가 판단 하는건 많은 오류를 범 할 수 있습니다.
&. 지금 개각을 할 수 없는 이유 1) 사실 업무 파악 하기도 어려운 기간 입니다. 특별한 하자가 없는한 소신 있게 일 할 시간을 주는게 상식 입니다. (취임 한지 길어야 10개월이 되지 않았습니다 업무 파악 하는데 최소 6개월이 걸립니다.) 2) 집권 여당의 권력에 눈 먼 자들의 입에서부터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불순 한 겁니다. 3) 인사 청문회만 하다 5년 갑니다. 4) 잘하고 못하고를 언론의 잣대로 하는건 참고 자료 이지 기준이 될수 없다 왜냐 우리 나라 언론 순수하지 못합니다.(신 뢰성이 떨어 집니다. 조사 방법에서 어휘가 어떠냐에 따라 확연히 달라짐) 5) 사실 언론도 개혁의 1순위라 봅니다. (결국 정부를 흔들어 개혁의 칼을 면피하기위한 흔들기 및 개혁 시간 끌기) 6) 6.4지자체를 앞두고 청문회는 득 보다는 실이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청문회 통과 할 인재 거의 없습니다. 이게 현실) 7) 장관 보다는 실무자들을 바꾸는게 현실적 입니다. 지금 공무원들 눈치 보고 복지 부동하는 공무들이 태반입니다.이런 공무원들로는 개혁 하기 어렵습니다. 그 들도 부패한 기득권 세력 입니다. 8) 정책의 지속성 입니다 이거 아주 중요 합니다. 수장이 자주 바뀌면 신뢰성이 떨어 집니다. 9) 지금 여당에서 인사에 불만이 많습니다. (이 분들은 궁물족들이 대부분 입니다. 결국 사고칠 1순위자들이죠) 10) 과거의 시스템으로는 국가 발전과 개혁 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시스템이 완료 내지는 마무리 단계입니다. 11) 이제 부터 임명된 장관들이 본격적으로 능력을 발휘 할 시기 입니다. 12) 어느 한 곳만 비정상이 아닙니다. 정의로와야 할 판사부터 저 밑 청소부 반장까지 비정상인게 현재의 대한 민국 입 니다. &.국정 발목만 잡는 민주당의 비협조로 민주당도 40 %책임 있습니다.(법이 뒷 받침이돼야 정책을 추진 할수 있습니다.)
& 과거 어느 집권 여당 보다도 인사에 불만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권을 재 창출 하였기 때문에 자리는 한정 되었고 기존에 있는 사람을 마냥 밀어 낼 수 없습니다. 그 들도 같이 선거 운동 했으니깐요. 또 적체를 요하는게 박 근혜대통령 의 무조건 내 사람만 쓰는게 아니고 국정을 효과적으로 운영 하기위해 실무와 전문가 위주로 인사를 하기 때문입니 다. 여기서 당에서 열심히 선거 운동한 사람들은 대게 자리에 연연 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인간이면 당연 하겠죠. 그러나 이 번에 치러진 대선에서는 새누리당보다는 자발적이고 그저 박 정희전대통령과 박 근혜대통령을 사랑하시 는 순수한 분들이 더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했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여기에 박사모동지들도 사비 털어 아무조건 없 이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발바닥 불나게 뛰었습니다. 지역에 국회의원이나 시의원보다도 박사모 활동이 더 저극적 이었는지는 국민들이 더 잘 알거라 믿습니다.
& 결론 박 근혜대통령을 조금 아시면 이 번에 개각 없을 겁니다. 특별히 하자가 없는 한 그대로 갑니다. 만약에 헛 꿈 꾸 었다면 최소 몇 개월은 기다리세요? 다른 생각들 마시고 개혁에 동참 하시길 바랍니다. 박 근혜정부를 과거의 정부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박 근혜정부는 과거 부패한 정부와는 질과 격이 다릅니다. 한다면 하는 정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