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혜대통령의 성공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고, 지금 박사모의 지루한 보폭으로는 뭔가 활동이 떨어지는데, 이럴때 빠릿한 추진 로켓이 필요한데 그 화두가 바로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여성 트리플 크라운 지도자를 달성하는 것, 이 시대의 요구라고 봅니다. 이미 여성 대통령 탄생으로 가능성과 여성 지도자도 얼마든지 행정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있기에 충분이 성취 할 수 있는 목표라고 봅니다. 각자 생각과 의견은 다를 수 있으나 어떤 목표점이 생기면 동력도
생기고 박사모 활동도 더욱 활성화 되리라 봅니다. 이미 한 분은 탄생 했으니, 두 분만 탄생하면 되는데 대통령보다는 훨씬 쉽기에 단기 성장 동력 엔진으로는 괜찬은 동기 부여라고 생각합니다. 1차는 여성 서울 시장 입니다.그리고 마무리가 여성 경기 지사 입니다. 다행히 새누리에는 걸출한 여성 지도자감이 몇 분 계십니다. 미래의 잠재 성장 엔진중에 하나가 바로 잠자는 여성의 힘을 최대한 끌어 내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두 분의 여성 지도자를 강력 추천 하니 눈여겨 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1.서울 여성 민선 시장 후보 : 이 혜훈 새누리최고위원
장점 : 1)첫 여성 민선 서울시장
2)시민의 민생을 가장 잘 챙길 적임자
3)경제 전문가
4)뚝심,배창 두둑하고,신의가 있는 차세대 리더자
5)다양하고,창조성이 풍부한 생각과 실천 할 수 있는 리더자
6)토론의 달인
7)전문 정치 가문의 며느리로서 소신과 철학이 뚜렷하며 ,능력 검증된 분
8)깨끗한 이미지와 모성애로 화합에 적임자.
9)박 근혜정부의 경제 정책 입안에 깊숙히 관여해서,누구보다 국정 철학을 잘 이해
하고 실천 할 수 있는 능력이 탁월하다.
2.경기 여성 민선 지사 후보 : 김 영선전의원
장점 : 1)첫 여성 민선 경기지사
2)정치적 감각과 법을 잘 아는 법조인 출신의 여성 리더자
3)신의가 있고,소신과 철학이 뚜렷한 분
4)과도기의 한나라당 대표를 잘 소화해 이미 능력이 검증된 분
5)용모 단정한 이미지와 카리스마가 있다.
6)경기도가 뭘 지향해야 하고 실천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꽤 뚫고 있다.
7)개혁을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의지와 용기가 넘쳐 난다.
8)박 근혜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실천 할 능력이 있는 분
9)독신으로 도정에만 전념 할 수 있다.
10)이 분도 한 토론 하시는 분 입니다.
다행히 두 분의 걸 출한 여성 리더자가 새누리당에 있습니다. 잘 활용해서 6.4지방선거에서 압승해서 박 근혜정부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두 여성 정치 지도자를 화끈하게 박사모가 밀어 주어, 첫 여성대통령에, 이어 첫 여성 서울시장,첫 경기 여성지사로 대한 민국의 축 삼각 벨트를 여성 리더자들로 트리플 크라운의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으면 합니다. 이시대는 여성의 능력을 원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박사모가 개척 정신으로 도전해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