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사기꾼과 정치 사기꾼이 밀담하여 야당은 단일 대오로 형성 되었다. 이번 6.4지방 선거는 누가 뭐래도 박 근혜대통령의 후광으로 승패가 갈려 새누리당이 승리 하리라 보여 집니다. 사실 폐업 일보 직전의 민주당과 밑천이 바닥난 칠수가 야합 한 것은 박 근혜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 이라고 봅니다. 야당은 중간 심판으로 프레임을 짜려고 생각 했으나 요지부동의 높은 국정 지지율에 전략을 수정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그게 바로 기초 단체 정당 공천제 입니다. 기초 연금으로 프레임을 짜기에는 역부족이고 ,고작 그 다음 전략이 기초 단체 정당 공천 입니다. 모든 제도가 그렇듯 장단점은 다 있고 그 장점을 잘 활용 하느냐가 제도의 성공 조건 입니다.사실 새누리당도 만약을 대비해서 박 근혜대통령의 시계를 활용 하려고 이미 대비 해 놓앗습니다(저 개인 생각).야당이 주장하는 기초 단체 정당 무공천이지 결국은 내천 일께 뻔 합니다.사기꾼의 근성 어디 가겠습니까? 승패는 서울시장으로 마무리 될 것이니 여기에 전략을 잘 짜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6.4지방선거에서 바로 잡을께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이 명박정부의 실정으로 그 반사 이익으로 함량 미달의 잔치가 된 지난 지선을 이 번에는 바로 잡아 박 근혜정부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 하고,잘 수행 할 능력을 갖춘 분을 뽑아야 합니다.
둘째: 창조적인 리더 쉽과,고질병인 부패한 지역 토착 세력들과, 조폭들과 공생 하는 단체장 확실히 퇴출 시켜야 합니다.
****** 서울 시장 본선 대비 전략 ******
1)창조적 리더쉽과 서울 시민의 민생을 잘 해결하고,차세대 리더자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고,시민을 하나로
화합 시킬 수 있는 분.
2)과거와 기존의 서울 시장 이미지와는 차별화된 인물로 가야 합니다.
3)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후보자 토론에 대비해서 ,해박한 지식과 미래의 혜안과 판단력이 뛰어난 토론의 달인을
생각 해야 하고,토론도 빠르게 진화하기 때문에,능동적이고 순발력이 뛰어 나야 합니다.
4)박 근혜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 하고, 잘 수행 할 능력과,박 근혜대통령과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사람
5)시정에만 몰입 할 수 있고, 차기 대선에 욕심 없는 분,즉 임기를 다 채울 후보
6)구태 이미지 보다는 신선함과 역동적인 리더쉽을 발휘 할 분
7)신뢰를 잃은자 보다는 신뢰를 받는 분과 뛰어난 경제 전문가
8)실패한 정부의 관료 보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여성 리더자
9)한계에 다다른 지지율 보다는 올라 가는 지지율 추이와 확장성이 보이는 분
이번 6.4지선은 박 근혜대통령의 후광 90% 나머지는 후보자의 능력이 당락을 좌우 하리라 봅니다. 준비되고 국민을
위해 무엇을 고민 하는지,그리고 국민을 잘 섬길 그런 후보들을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