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말 다 어디 갔는지? 이런 생각을 가진 정치인들 이제 국민의 힘으로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아니 어느 나라 국회의원 인지? 이런 정신 나간 국회의원들 국민의 혈세로 먹여 살려야 하나?
아니 정파간에 이해 관계를 따질 정책도 구별 못 하는 이런 3류 하급 정치인들 정말 화나게 합니다. 뚫어진 입이라고 이 핑계 저핑계 대는 저 몰염치 한 정치 사기꾼들 이제 더 이상 인내 하는데 한계에 왔다고 봅니다. 국정 발목 잡는 자들은
이제 국민의 힘으로 쫓아 낼 때입니다. 당장 국회 해산은 어려우니 저 넘들 뒷 조사해서 감옥으로 보냅시다. 각 지역구 마다 돌아 다니는 설들 다 올려 보세요 분명히 문제 있는 넘들 있을 겁니다. 객관적으로 냄새 나는 것들 선별 해서 아주 생 매장 시켜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 번 핵방호법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한 것은 새누리당도 정부도 책임이 분명희 있습니다. 잘 챙기지 못한 점 분명히 반성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고 늘어진 야당과 한길이 칠수는 정치 그만 두게 해야 합니다. 이런 정치 지도자 일생에 처음 봤습니다. 국익도 국민도 안중에 없고 오로지 정파 이익에만 관심 있는 이런 하급 3류 정치 사기꾼들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와 국민들에게 암적인 존재 입니다.
본 보기로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무조건 따지도 보지도 말고 낙선 시킬 대상1호가 추(새)정치 민주연합 후보들 입니다.
그렇다고 새누리당 얼빵한 후보는 안됩니다. 차라리 무소속 후보를 찍는게 낫습니다.
새누리당 이번에 확실하게 나라와 국민에게 봉사 할 인재들을 공천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확실하게 저 무능하고 개인의 이득만을 생각하는 싸구려 정치인들 퇴출 시킬 수 있습니다.
한길, 칠수 이 두 사람 이번 6.4로 정치계에서 영원히 퇴출 시켜야 합니다.
대통령은 나라 안보를 위해서 동분서주 하는데 국회에서는 정파 싸움질을 떠나 대통령 망신 시킬 일만 골라서 하는 3류 국회의원들,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됩니다.특히 새정치 민주연합의원들과 한길,철수 도움 요청을 일언 지하에 거절한 책임 분명히 물어야 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기회에 종북이,국정 발목 잡는 세력,정파 이익에만 매몰된 정치 사가꾼들 한 방에 날려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