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6.4 지방 선거는 매우 중요 하다. 모든 선거가 나름 의미를 부여하고 중요 하게 여기지만 특히 이 번 6.4지선은 다른 선거와 달리 박 근혜정부의 중간 관리자들의 선출에 의미가 있어 매우 중요 합니다. 즉 아무리 박 근혜대통령이 중앙 정치를 잘 해도 중간에 장들이 얼빵한 짓 하면 조은 정책들이 국민들에게 전달이 안돼기 때문 입니다. 결국은 그 책임은 다 대통령이 떠 안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번 지선은 박 근혜정부 성공의 키를 50%이상 쥐고 있습니다.그래서 박 근혜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 하고 실천 할 그런 인재들을 선택 해야 합니다.
**********6.4지방 선거의 관전 포인트*****************
1.새누리당의 압승
2.수도권의 승리
3.이 명박실정으로 반사이익으로 당선된 학생 운동권 출신의 지사들 (이 분들이 계시는 한 전대협 출신 정치인들 국정 발
목 잡습니다. 이 분들은 무조건 반박들 입니다. 흔히들 친노라 하는데 사실 안 희정등 일부는 빼고는 노 무현대통령과
친분이 없는 분 들입니다.)
4.새누리당의 어느 후보가 서울 시장으로 나가 이겨야 현 정부에 도움이 될까요?
1) 무조건 새누리당이 이겨야 한다.
2)그럼 누가 나서야 박 근혜정부에 보탬이 될까?
(1) 이 혜훈 일 경우 :가장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실천의지 강하며, 새누리당 차차기 대권 후보로 클 수 있음
(2) 김 황식 일 경우 :노련한 국정 경험으로 시정을 잘 관리 할 수 있으며, 통합적 의미와 상징성 의미 부여.
(3) 정 몽준 일 경우 : 토목 시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문제는 다음 대권 싸움에 새누리당이 중심 잡기가 어려워 매
사에 친이 친박으로 집안 싸움 불 보듯,특히 재오 스스로가 다음 작업에 착수가 예상되어 안정
적인 국정 뒷 받침 하기 어렵고 분권형 개헌하자고 쌩 난리 칠게 뻔 함.
3) 그럼 본선에서의 경쟁력은 누가?
(1)서울시의 가장 핵심 이슈는 : 집값 상승(대출로 집을 사신분들의 여망 집값 상승),전세 대란,(전세 내려가고 임대
주택 많이 분양 했으면) 월세(서민들 적정수준으로 하락)그리고 민생 문제,일자리등
(2)위 문제를 가장 잘 해결 할 후보는
(3)누가 끝까지 시정에 올인 할 수 있을까?
(4)지금까지 정치를 해 오면서 신뢰를 받은 분
(5)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창의적 리더 쉽을 발휘 할 분은
(6)TV토론에서 누가 상대를 압도 할까?
(7)표의 확장성과 재선 할 수 있는 시장은(한 번으로는 제대로 정치력 발휘 할 수 없음)
각자 점 수 매겨 보세요 답이 나올 겁니다. 박사모의 가치는 박 근혜대통령의 성공에 있고, 한 번 더 대통령 임기를 채워서 통일 대통령으로 후세에 남 기를 바라는 것일 거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