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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인배예비 후보자 출마 접기로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4.04.01|조회수153 목록 댓글 0

  사실 이라면 그 나마 양심이 있는 분 입니다. 강압이든 자의든 타의든 간에 어찌 되었던간에 자기 분 수를 안 건 다행 입니다.그런데 깡통을 밀어 주기 위해서라면 문제가 다릅니다. 뒤에 검은 손들이 행여 장난 칠까봐 더 걱정 입니다. 사실 새누리당 후보중엔 적합도 면에서는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이 병찬예비 후보자가 그 나마 공천의 문을   통과 할 수 있는

분 입니다. 나머지 세 사람은 후보로 시민들에게 내어 놓기에 부끄러운게 사실 입니다.그리고 김대수현시장은 이미 8년간 속았으면 됐지 더 속아서야 되겠습니까? 공천 신청 한것 자체가 시민을 무시하는 행동이며,참 염치 없고 뻔뻔한 행동 이라고 봅니다. 생각하면 할 수록 성 추행범 최 연희가 얼마나 동해.삼척시민들을 우습게 보앗는지 극명하게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허접한 사람들에게 공천을 주고 키워준게 누구 입니까?  최 연희 이자가 자신을 키워주고 명예 회복까지 시켜준 시민들에게 배신과,정치 사기를 친 겁니다. 김 진선전지사는  강원을 부도 위기로 몰고 ,최 연희는 깡패들 합법적으로 정치 입문 시켜주고... 이 번 기회에 이 부패한 세력들 그리고 그 들의 부패한 인맥 완전히 퇴출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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