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성 정치인으로 어느정도 자리 매김하고 이제는 차세대 큰 정치인으로 클 재목감이 되었다고 봅니다. 첫째는 본인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 이기도 하고, 둘째는주변의 환경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박 근혜대통령의 후광)
이제 부터는 스스로 난관을 해처 나가야 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 줄 때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큰 정치인을 노이즈 마켓팅으로 가는 식의 방식은 이제는 식상하고 국민들에게도 통하지도 않습니다. 지금의 이 혜훈후보가 서울 시민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은 의혹 인지,아니면 사실 인지는 차후 문제이고 ,어찌 되었던간에 정 몽준후보와의 밀착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저 와 같은 사람에게도 이런 모습 인데 일반 국민들은 사실 일 거라고 더욱 믿는 생각 일 겁니다.
당장의 이익보다는 큰 정치인은 정도와 미래를 보고 가야 합니다. 즉 지금의 이 혜훈후보에게는 반대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국회 뺏지도 중요 하지만 더 큰 것을 보아야 합니다. 바로 국민의 신뢰 입니다. 정치인은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그 것으로 끝 입니다. 바로 정 몽준후보가 그런 사람 중에 한 분 입니다. 지금의 자리는 재력 때문이지 그 분의 성품으로 이루어 진게 아닙니다. 이런분과 가깝게 보이는 것이 매우 안타 깝습니다. 기다 릴 줄 알아야 큰 것을 성취 할 수 있다는
진리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조속히 다음과 같은 행동을 했으면 합니다.
***********다음 ************
1.지금 당장 주소 동작구와 상관 없는 곳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2.정 몽준후보와는 연대 없다 .밝히세요?
3.국회 의원 재 보궐 선거에서 동작구후보로는 절대 나오지 않겠다.
4.결과가 나쁘더라도 이 혜훈만의 색깔로 경선에 임 하시기 바랍니다.
이 혜훈후보가 저는 불리 하지 않다고 봅니다. 당 규정에는 여성 후보자에게 20% 가산점이 있습니다. 반전에 카드가
지금 필요 하고 ,Tv토론에서 뒤집을 수 있다고 봅니다. 설령 결과가 나쁘더라도 이미 이 혜훈후보는 서울 시장후보로
국민들에게 각인 되엇습니다. 이 것만으로도 큰 정치인의 길로 들어 섰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은 이 혜훈후보에게 유리
합니다. 박 근혜대통령의 모습을 롤 모델로 가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