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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누리당이 이 번 6.4지방 선거를 쉽게 이 길 것으로 보아서는 큰 코 다칠것 같습니다. 광역 단체장은 나름 중견 차출론을 내세워 성공을 거두었다고 봅니다. 물론 마무리를 잘 해야 하겠습니다. 문제는 지방 입니다. 이래서는 곤란 합니다.
박 근혜 정부가 성공 하기 위해선 그리고 한 번 더 연임해서 통일 대통령으로 가기 위해선 필 수 조건이 있습니다.
1.경제를 살려야 하고
2.민생을 살려야하고
3.부패한 것을 개혁을 해야 하는데
1)공기업 개혁.
2)규제 개혁
3)중앙 정부 개혁
4)지방 정부 개혁
외교와 국방은 필 수라 더 얘기 할 필요성이 없고, 위 3가지를 성공 해야 대한 민국의 발전과 국민 행복 지수가 올라가야 그 다음을 설계 할 수 있습니다. 1.2.는 지급 집중적으로 관리 하고 노력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3번째가 이게 문제 입니다. 지금 중앙 정부의 개혁은 저항은 있지만 나름 속도를 내고 있고,공 기업도 지금 한 참 개혁 중 입니다.규제 개혁은 아시다 시피 TV.공개 끝장 토론까지 하면서 그 의지를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여기까지 하면 과연 잘 될 까요?
저는 단연코 아니라고 봅니다. 지방 정부 개혁은 하나만을 떼어 놓고 얘기 할 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즉 위의 1,2,3과 다 같이 밀접한 관계가 있고, 특히 규제 개혁과도 너무나 밀접한 관계가 있어, 위 3대 중요 개혁과 3,부수규제 개혁이 맞 물려 개혁 해야 다 성공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6.4지선이 매우 중요하고 개혁의 전도사들의 중간 관리자들을 선택하는 중요 행사 입니다. 기존의 지방 리더자들 중 일부를 제외하곤 다 물 갈이 해야 합니다. 기존의 리더자들은 박 근혜정부 국정 철학과도 맞지 않고,무능해서 소화 할 수 도 없습니다. 도덕성도 중요 하지만 솔직히 장관들도 보았잔아요.더 이상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 하기 힘 들기 때문에 다소 흠이 있거나,오래된 과거사는(파렴치범이나,흉악한 범죄와조폭 출신은제외) 사면 해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라도 이 번 만큼은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능력 있는 리더자들로 교체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지금 새누리당의 지방 후보들로는 문제가 많습니다. 이거 시급히 중앙당이 개입 해서라도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지금 잘못하면 무공천 바람 밑 바닥에서 불어 납니다. 이러다간 큰 일 납니다 .지방의 중간 관리자가 도지사 보다도 더 중요 할 수 도 있습니다. 이 분들이 개혁의 중추 돌 입니다.중앙당에 연결 고리가 계신분들이 좀 바쁘시더라도 적극 나서서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심각하게 생각하고 조속히 대책을 강구 해야 합니다.박 근혜정부의 성공의 중요한 키를 쥐고 있습니다. 역풍 맞으면 한 방에 뒤 집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