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길 간절히 바라며,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내며, 시기 상조 이기도 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할 문제가 바로 공무원 개혁 입니다. 그 중에서도 경찰 공무원들이 최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 정말 열심히 일 하시는 분 들에게는 미안 합니다.
박 근혜정부 출범 하기전부터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경찰 공무원들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신뢰 할까요?
지금 경찰 공무원들이 가장 잘 하는게 아침에 학교 앞에서 교통 신호 하는 겁니다.
이 것도 중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범죄 예방과 약자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어디써 싸움나면 경찰 신속히 와서 정리 하나요?
거의 끝날때쯤 나타나서 힘 없는 사람들만 불러서 조사 하지요?
이래선 안된다는 겁니다. 힘 없는 국민들이 더 피해 보기전에 나타나서 보호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환경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무능 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 번에 해양 경찰도 위험한데는 아예 가지도 못하고 쉬운
데에만 구조하는 이게 오늘의 경찰 공무원들의 현실 입니다. 희생 정신과 책임 의식은 별로 없습니다.
전형적인 복지 부동입니다. 경찰 공무원 2만명 늘린다고 했는데 ,이런 공무원들은 100만명 있어도 국민들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숫자 일 뿐입니다.
특전사 출신들 가산점 부여해서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발휘할 그런 분들을 뽑아야 합니다.특전사 모집도 어렵다는데
그러면 특전사 모집도 쉬워지고 국민들도 더 안심이 됩니다.
어떤 위기가 닥치면 공무원들이 주도적으로 컨트롤 해야 하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유능하고 희생 정신이 앞서야 합니다.
사람이 활동하는 곳엔 언제나 사고는 있기 마련 입니다.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합니다. 그 중심에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여실히 드러낫듯이 공무원들이 시키지 않으면 스스로 하는 법이 없는게 현실 입니다.이런 공무원들 전원
해고 시키고 새로운 공무원들 뽑아 단단이 교육 시켜서 국민들에게 제대로된 봉사 하게끔 해야 합니다.
당장 경찰 공무원 늘릴 수 없다면 먼저 특별법 만들어서 조폭들 강제 구속 시키면, 그럼 사회 범죄는 약70%정도
줄어 들어 그 만큼 인력을 탄력적으로 가용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찰 공무원들은 국민을 우선 생각하는 그런 분
들로 채워야 합니다. 일반 공무원들도 마찬 가지 입니다. 본보기로 무능하고,안일한 복지 부동한 공무원들 전원 해고
시켜야 합니다. 선거 끝나면 공무원 연금 개혁 해야 합니다. 공무원들은 군인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쩐이 넘쳐서 탈
입니다. 같이 묶어서 개혁 할께 아니라 분리해서 개혁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