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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4.04.23|조회수44 목록 댓글 0

순간 순간마다 안타까움의 연속 입니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가 나서 한 번쯤 제대로 상황 판단 했서 리더쉽을 발휘 했더라면 ...

복기를 해서 다음에는 이런 사고 미리 예방 하자는 차원에서 그려 보앗습니다.

 

세월호의 참사 과정

 

1.안개가 많이 끼었는데 왜 강행 했을까? (선사와 학교 모두에게 묻습니다.)

2.선장은 중요한 길목에서 3등 초자에게 키를 맡겼을까?

3.학생이 첫 신고시 해경은 왜 위도 경도를 물어야 했는지?  (이자리가 매우 중요하다는거 아셔야 합니다. 이 얼빵한 해경

   당장 바꿔야 합니다.)

4.선장은 사고 발생시 왜 비상벨을 누르지 않았는지? (과연 선장이 맞는지? 선장이 없었다면 항해사는 뭐했는지?)

5.제주,진도,세월호 간에 무의미한 소통으로 시간 낭비? (다 깡통들이고,복지 부동의 표본)

6.그리고 알바 박모양 10 여회 차례 조타실과 퇴각 명령 요청. 위급시 굳이 이 많은 시간을 흘려 보내야 했는지?

  투철한 희생 정신 정말 고맙고 존경합니다. 이 자리에 알바가 아닌 정규 사원이 있었더라면,무 반응시 상황

  상황 판단하여 탈출 안내 방송 했을텐데. 알바이고,초자이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겁니다.

7.해경 구조대는 왜 어려운 곳에 구조는 신경 안 썼는지?

8.초동 구조에 우왕 좌왕하다 시간 낭비?(냉정히 판단하면 배가 넘어가면서 물을 머금고 넘어 갔기에 이미

  여기서 거의 사망 했다고 봅니다. 남은 여기 대부분의 승객들은 순진하고 착한 학생들이 대부분이고,어려운

  환경을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학생들이기에 과연 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 하기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기적을 바라는 마음 입니다.)

9.위 사항을 살펴 보면 누군가가 제대로 상황 판단 했다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대형 참사는 면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세월호 회사 청해진 해운

 

1.기본적으로 종교를 이용해서 사업하는 방식은  파렴치한  사업주나 가능

2.관리 담당자는 인력 관리의 무능에 극치, 기업 이익에만 몰입한 결과 비정규직 남발과 중요 자리의 인식 소홀로

  선장을 비정규직,안내 방송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무능으로 비정규직 채용

3.법을 쌍그리 무시하는 사업태도

4.원 소유자 사업주 자체가 도덕성이 매우 결여된 회사

5.이런 사업가를 아예 퇴출 시켜야  이런 무책임하고,사회 불안을 야기시키는 회사가 태생되지 않습니다.

 

아직도 대기업중에 종교를 앞세워 사업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관계당국은 잘 관리해야 합니다.

대게 이런 회사가 급 성장하고,결국 대형 사고 터 트립니다.  프로 스포츠까지 손대고 잇습니다.

통일교 말고 또 다른 대기업중에 있습니다.

 

결론 : 세월호 참사를 잘 복기 해서 두번 다시는 국민을 슬픔에 잠기는 참사는 막아야 합니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언제든 사고는 나게 되어 있습니다.

         미연에 방지가 최선이지만 이건 신도 하기가 어려우며, 발생시 잘 대처 하는것은 사람 능력으로 얼마든지

         가능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이 번 참사를 계기로 국민의 안전 불감증 의식을 바꾸고, 사회 전반에 걸친 잘못된 관행 바로 잡는 계기로 삼고,

인사에 있어 학벌과 필기 시험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새로운 인재관리 시스템을 마련하여, 적재 적소에 배치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 해야 합니다.

공무원들의 개혁 없이는 국가 발전 없고,국민 행복 없습니다.

국회의원들, 지자체 권력자들 깊이 반성해야 하고, 특히 대안 없는 야당,국정 발목 잡는 야당 자신들의 현 모습을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각자 맡은 임무를 충실히 다 할때 안전이 지켜지고, 국민 생명과 재산이 지켜진다는거 확실히

알게 해준 사고 입니다.

하루 빨리 정리되어 다시 대한 민국에 활력이 되살아 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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