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직 국가 안전처 그림도 보지 않고 비판 하는 3류찌라시 패널들,이래서 대한 민국 지도자는 힘 듭니다.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4.05.01|조회수56 목록 댓글 0

확실히 보고나 비판 하든지?

아직 아무것도 보지 않고 이러니 저러니 비판만 하는 3류 찌라시들. 

질문하는 방송사가 더 나쁜 넘들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칭 국가 안전처를 이렇게 설계 했으면 합니다.

 

                                                     처장  (책임감이 강한 특전사 장군)

 

       1.육상(항공포함)                                   2.해상                                          3 . 대 테러

 

 1)소방 방재.(산업). 2)지진,수혜           1)동해.2)남해.3)서해       1)서울.2)경기 북부.3)경기 남부4)대전5)부산6)광주

 

  (1)16개시도

 

인력 배치  

                                                                                                

1.국장은  소방 방재 전문가                           수중 전문가                                 특공대(생.화학 전문가포함)

2.국장은  해군 함장 출신 전문가.                   화재 전문가

3.국장은  국정원 차장급

(1)시도방재 소방 팀장. (2)건설전문가,방재 전문가

(1.2)장비 전문가

육,해,공군과 해경,경찰은 지원체계

 

세부 사항은   생략

 

                             ******팀별 인력 배치시 참고 사항 *******

 

1.중소 기업 총무과 5년이상의 경력자를 팀별로 꼭 배치 해야 합니다.

  이 분들은 회계부터 인사,영선 ,구매 ,행정등,다양한 분야에 경험과 능력이 탁월하고, 위기시 상황 판단을 아주 빨리 하고

  능동적으로 잘 대처하는 위기 관리에 강함.

2.재난 발생시 자원 봉사자들의 참여에 대해서는 생명에 위험이 높다고 판단 하는 곳의 구조 현장에서는 미리

   간단한 일정한 양식에 싸인 받는 것으로 준 공무원으로 편입  나중에 발생할 모든 문제에 대비하고, 지휘 통제에 둠.

   아니면 평소에 특수한 능력을 지닌 민간인에게는 미리 카드 발급해서 관리하다가 재난 발생시 투입하는 방법

 

*인력 배치시 위 두 가지를 꼭 참조 했으면 합니다.

*위기시는 지휘체계가 단순 명료화 해야 효과가 있고 조직도 단순해야 이동과 대처가 용이 합니다.

 

지금 청화대 안보실의 재난 컨트롤 타워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데,개인적으로는 우리 나라 남북 현실을 감안 하면

재난과 국방 안보는 분리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가령 김 정은이가 후방에 재난을 일으키거나 종북이가 이 석기처럼 행동하면 ,북한의 돌발에 상황에 대처 하기 어렵

습니다.그리고 보고 라인도 시급을 타투기 때문에 가능한 단축하는게  구조에 도움이 됩니다.

안전 행정부에서 분리하면 훈련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고, 지휘 라인도 통일돼, 보다 효과적으로 재난에 대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