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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황식,이 혜훈후보에게 국가와 국민에게 진심으로 봉사 할 결단을 촉구 합니다.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4.05.03|조회수211 목록 댓글 0

어제 토론 모습을 보면 세 후보 모두다  초조함이 많이 묻어 납니다.

 

*정 몽준후보는 떨어지는 지지율에.

*김 황식후보는 정 몽준후보와의 격차의 변화를 느끼지 못해.

*이 혜훈후보는 전세를 뒤집을 만한 비책이 아직 보이지 않고.

 

1.서울 시민에 대한 도리는 검증된 후보와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능력 있는그런 후보를 내 놓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2.그 다음이  상대를 꺽을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3.변수에 대한 예측 및 대비

 

1.*김황식후보는 국정 경험이 있어 어느 정도 검증된 분입니다.

   *이 혜훈후보도 그간의 의정 활동과 지난 경선,총선을 거치면서 능력을 어느 정도 검증 되었습니다.

   *정 몽준후보는 굴직한 월드컵 공동개최등의 업적도 있으나,지난 당대표로서의 지방선거 참패등 위기 관리에

     허점도 있고 ,정체성에 문제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2. *현재까지는 객관적으로 정 몽준후보가 새누당에서는 가장 유리

3.  세월호 사건이 일어 나리라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변수 입니다.

     이렇듯 어떤 돌발적인 변수가 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변수에는 어느 분이 강점이 있을까요?

     변수에  강점은 : 안정감,신뢰,탁월한 대처 능력 이 세가지가 핵심 입니다.

     *김 황식:안정감,신뢰

     *이 혜훈:신뢰,탁월한 대처 능력,

     *정 몽준:세가지 다 줄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특히 신뢰는 세상이 다 아는 부분입니다.

4. 기타

    범친박이 고민 해야 할  선택:1) 정 몽준후보가  과연 박 원순이를 이길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필패. 본선에 나가서 들어날 허점이 너무 많음.

                                              2) 서울 시정을 잘 이끌 수 있을까?   ?

                                              3) 박 근혜정부의 성공과 통일 대통령의 대박을 터트리는데 과연 적합 할까?

                                                  분명한 것은 장애가 될께 너무 많은 지뢰가 깔려 있습니다.

                                                 (1)만약 당선된다면 바로 대권주자로 급부상

                                                 (2)본인이 워낙 대권의지가 강해 박 근혜정부와 대립각

                                                 (3)정치권의 줄서기

                                                 (4)이 재오와같이  박 근혜정부 흔들기 감당하기 어려움

                                                 (5)통일에 걸림돌(주변에 정체성이 의심 받을 분들 다수 포진)

                                                 (6)근본적으로 박 근혜정부의 성공을 내심 바라지 않는 부류들입니다.(주변 인물들)

                                                 (7)박 정희전대통령을 부정 하는 세력들이 주축입니다.

 

5 새누리당이 지금 주춤한 상태 이므로 변화가 불가피.

 

          ***************김 황식후보와 이 혜훈후보는 단일화 해야 *****************

 

 1)두 후보 비슷한 점이 많음

 2)두 후보의   핵심 공약 중 지킬 공약 약속.

 3)두 후보의 실무자가  만나서 조율 해서 두 분의 대승적 결단을 내리도록 촉구.

 4)본선에서 표의 확장성에 매우 유리

 5)야당에서는 정 몽준이를 제일 만만히 생각하는 기류가 보입니다.

 6)우리 국민은 역동성이 매우 강 합니다. 노 무현전대통령이 5%의 지지율로 대통령까지 된 전례도 잇음.

 7)폐닉 상태의 국민의 마음을 끌어올 방법은 바로 새로운 리더쉽과 인물 입니다.

 

이 혜훈후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박 근혜대통령을 위해 불속으로 뛰어 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보여 주실 타이밍 입니다.

설령 이번 기회를 놓친다고 해도 ,그 다음은 더 큰 정치인으로 보장됩니다. 역사가 증명 해주고 산 증인이 바로

박 근혜대통령이십니다.(2007년 경선 )

누가 박 근혜대통령을 위해 불속으로 뛰어 들 것인가?  범박들은 고민해야 합니다.

서로 앞 다투어 나서야 할 시기입니다.(이 성헌전의원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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