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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몽준, 남 경필, 홍 준표 세분 승리를 기원 합니다.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4.05.13|조회수85 목록 댓글 3

솔직한 마음을 털어 본다.

사실 이번 새누리당 경선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세월호의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에 뭐가 상식인지도  혼돈이다.

서울시장 정 몽준,경기지사 남 경필,경남 지사 홍 준표,충북지사 윤 진식

위 네분 축하 부터 드립니다.

공심위 위원장 홍 문종사무총장이 뭔가 큰 그림으로 중진 차출론을 앞세워 이 분들을 새누리당후보로 만드는데 의도든 아니든 결과는 1등 공신이라고 본다.

당권에만 집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새누리당원의 상식으로 볼때의 생각이다.

박사모도 표면적으로는 중립을 주장 했지만 방기 한게 아닌가 싶다.

박사모 상식으로 본 다면 그렇다.

이제와서 친박,친이 따지지 말자고 한다. 듣기에도 옳은 말이고,상식으로도 맞는 말이다.

그리고 박 근혜정부 국정 철학에도 부합하는 말이다.

박사모 상식으로 보자.

박 근혜대통령이 성공하는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리 남길 바라는 것이다.

욕심을 내면 경제를 살리고,통일 대통령으로 한 번 더 국정을 운영 하였으면 하는 마음 일 것이다.

어제까지 박사모에서는 정 몽준,남 경필은 이 재오와 전 여옥다음으로 사람대접 못 받는 부류의

최상위에 있던 분들이다. 홍 준표도 거의 별반 다르지 않다.

이 분들이 하루 아침에 개과선처한 것도 아니고, 특별히 생각이 바뀐 것도 없다.

그런데 새누리당 후보로 전사가 되었다.

결과가 좋으면 영웅이 될 기세이며, 대권까지 도전 할 기세다.

친박친이 따지지 말자 한다. 상대성이다 .어느 한쪽만 짝사랑 한다고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신뢰를 잃은 계파는 친이다. 그러면 친이가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행동이 앞서야 한다.

재오,몽준,경필이 엊 그제까지도 무조건 딴지 거는 부류들이었다.

솔직히 믿음이 안간다. 당선되고 나면 뒤 통 수 칠 것 같다.

그땐 박 근혜대통령 성공 보장 하기 어렵다. 가시밭 길 이다.

그렇다고 새민련이나 종북이들에게 밥상을 내 줄 수 는 없다.

사실 재오세력이 이 들과 손 잡을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면 같은 부류들...

정치는 피터지는 권력 싸움이다. 특히 권력의 단맛을 보고 탐욕이 끝이 없는 재오 집단이다.

전대협(친노) 집단과 유사한 면이 많다.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권모 술 수에 능하고, 선거 전략에 탁월하며,이 벤트에 강하며 포플리즘에 강하며,박 정희전 대통령을 기본적으로 부정하며,박 근혜대통령을 타도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부류들이다.

정말 불안하다. 

국가 개혁과 경제를 살리려면 동력이 필요한데 지금 처한 상황이 매우 어렵다.

이렇게 된 이상 우선은 6.4지방선거에서 무조건 압승해야 한다.

그 다음은 박 근혜대통령이 풀어야 한다.

몽준,경필,준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정치는 신뢰다. 은혜를 원수로 갚지 않길 바랄뿐이다.

박사모도 위기이다.

몸과 마음을 다하며 정열적으로 순수하게 활동하시던 많은 분들이 보이질 않는다.

게시판에는 친이쪽 사람들 세상이다.(엄밀히 따지면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그 분들 말로는 박 근혜대통령이 신 이상의 존재로 호들갑을 떤다.

그런데 행동은 박 근혜정부 국정 철학과 반대로 간다.

왜곡도 서슴지 않고, 동지를 집단으로 매도한다. 자기들편만 무조건 옳다고 한다.

신뢰도 많이 떨어졌고, 품격도 많이 떨어 졌다. 매우 혼란 스럽고 불신만 가득하다.

내 생각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란다.

 

박 근혜대통령을 위해 나 부터 불 구덩이로 들어 가자.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에서 압승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

정 몽준,남 경필 두 분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박사모도 이 두 분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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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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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13 강원의 발전과 박 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 흥집새누리당후보를 압승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 작성자구찌 | 작성시간 14.05.13 유정복후보님도 꼭 당선하시어 힘을실어드려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13 우리가 가장 신경 써야 할 곳입니다. 앞으로 국가적으로도 인천이 가장 중요한 곳으로 발전 할 도시입니다. 관피아도 척결해야 하지만 시피아도 척결 대상입니다. 송 영길현인천 시장 비서실장이 구속 되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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