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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발전과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려면 ?

작성자쥬얼리 강| 작성시간14.05.17| 조회수7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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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17 썩을대로 썩은 삼척시를 드디어 개혁할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모두 하나로 뭉쳐 강원발전과 삼척시의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박 근혜대통령을 위해서 삼척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읍시다.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17 시민들이 그렇게 믿고 선택 했지만 국회 의원들 다 삼척시민을 배신 했습니다. 개혁의 의지도 없고 박 근혜대통령 이름만 팔아 뺏지 달고는 박 근혜정부 국정 철학과 반대로 행동합니다. 시민을 경시하는 정치인들 모조리 정계에서 은퇴 시켜야 합니다.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17 김 대수후보는 원전을 독단적으로 유치 해서 삼척 시민을 하루 아침에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행정 능력은 무능에 극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8년을 속았습니다. 더 무슨 미련이 있겠습니까?
    김 대수후보가 처음 했던 말을 기억 해보세요 .8년이 적은 세월 입니까? 그 동안 시민의 삶이 좋아 졌습니까?
    극히 일부 그 들의 핵심 세력과 부패한 토호 세력들만 호가 호위해서 넘쳐서 배가 터질것 같습니다.
    시민과 동지님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정말 삼척시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허탈감과 무력감에서 오랜 세월을 또 보내게 됩니다. 박 근혜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 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할 시민후보 김 양호후보를 적극 밀어야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17 합니다. 김 양호후보는 현재 무소속이나 뿌리와 생각은 오히려 김 대수후보보다는 새누리당과 더 적합한 후보 입니다. 소신도 있고 무소속으로서 도의원을 3선 연임한 분으로 능력과 도덕성을 이미 검증된 분 입니다. 지난 김 대수시장 주민 소환 투표때 압력으로 제대로 표현 하지 못 하시분들 이번엔 마음껏 발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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