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호후보의 삼척시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솔직히 악수 한 번 한적 없는 김 양호후보를 박사모 삼척지회가 많은 부담을 안고 도운것은 다른 이유 없습니다.
무능한 새누리당 김 대수후보를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시민에대한 도리가 아니고,
삼척의 세대교체 였습니다.
박사모동지들의 부탁이 하나 잇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약20억~30억기금 조성해서 소상공인들 무이자 혹은 2%대의 무보증 무신용소액(\5,000,000 이하) 대출을 할 수 있겠끔 해주셨으면 합니다.
삼척시내 점포는 임대료가 서울보다도 엄청 비싼편 입니다.
거기에 많은 소상공인들이 일 수 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기금이라면 이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시내 꽃 단장보다는 실질적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구상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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