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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조에 가장 걸림돌이 국회, 언론과 법조계. 보수를 대변 할 포털 하나 만들어야... [16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4.06.14|조회수23 목록 댓글 1

대한 민국 전 부분에 걸쳐 썩은 곳이 많으나 가장 심각한 곳이 정치와, 언론, 법조계라고 생각 합니다.

이것이 개혁 안되면 국가 개조 추진하기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법을 우선 바꿔야 하는데, 정치가 발목 잡고 있고 ,거기에 국회 선진화법이 암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언론은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하는데 좌편향된 시각으로만 보고, 조작된 글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조작된 내용으로 여론 조사 합니다. 여론 조사가 만병 통치약 인양  언론들과 일부 편향된 정치인들은 이를 적극 인용 합니다.

어느덧 대한 민국은 여론 조사기관들 세상이 되엇고 ,거기에 종사하는 책임자들은 권력화되어 갑의 입장이 되었습니다.

정부에서 아무리 고발하고 잡아 들여도, 이상한 논리로 법은 풀어 줍니다.

이러니 누가 무슨 방법으로 개혁을 할 수 가 있겠습니까?

국민들의 마음과는 동 떨어진 그들만의 리그에서 지식인이란 이름으로 세상을 자기들 입맛대로 재단 하고 평가 합니다.

이를 지켜보는 일반 국민들은 속이 뒤집어 지며, 화가 납니다.

정치권 여야 모두 그 어는 국회의원 누구도 뭐가 구린지 유 병언이에 대해 비판 한 마디 하지 않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화나고 저 3부류들을 능지 처참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방송이 타락해도 너무 타락 했습니다.

조작된 내용으로 여론 조사를 해서 그 결과를 마치 국민들의 민심인양 마구 떠들어 됩니다.

국무총리 내정자의 글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 한테 그 뜻을 물어 본들 그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 정부가 제일 취약 한 곳이 바로 언론계 입니다.

그래서 언론인들을 이번 인사에 발탁을 많이 시켰다고 봅니다.

보수 언론이나, 대 기업주에게 부탁 하나 하겠습니다.

보수를 대변 할 다음과 같은 포털 하나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자금력만 갖추어지면  다음과 같은 포털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청화대 홍보실만 비난 하지 말고 다음과 같은 포털 만드는데 힘을 모읍시다.

이게 가장 현실적이고 미래를 위해서도 시급한 일입니다.

청화대 홍보 수석 바꾼다고 지금의 짝퉁좌파 언론들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말로는 국민 국민 하지만 철저히 자신들의 영화만을 추구하는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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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임진용 | 작성시간 14.06.14 극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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