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누리당 전당 대회에는 국가 개조의 시작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치 개혁이 이루어져야 다른 것도 개혁 할 수 있습니다.
과거 3김 정치 잔재들과 민주 팔이 투쟁(친노, 전대협 학생 운동권 출신) 정치로는 국가 개조 할 수 없습니다.
이는 곧 국민들이 피해를 고스란히 떠 안게 됩니다.
세월호 참사에서 보았듯이 피해는 국민들 그 중에서도 서민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재산은 둘째치고 생명까지 내 놓아야 한다는 참혹한 현실을 보았을 겁니다.
이제는 남탓 하지 말고 우리 스스부터 변해야 합니다.
개혁은 남이 해주지도 않고 내 생명도 남이 지켜 주지 않습니다.
이번 새누리당 전당 대회는 20대 총선을 심판 받게 될 겁니다.
미리 개혁하지 않으면 그때는 국민들로부터 영원히 회복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행히 19대 때에는 박 근혜라는 걸출한 스타가 있어 기회를 다시 얻었으나, 이제는 그런 스타 새누리당에는 당분간은
기대 하기 어렵습니다.
미리 준비 해야 합니다.
그럼 이번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동력을 주어야 합니다.
김 무성이는 어차피 대선급 주자가 아닙니다. 제가 김 무성의원이 싫어서가 아니고 , 냉정히 말해서 김 무성과,정 몽준이는
거품이 많이 끼어 있습니다. 김 무성이는 조선 일보 사주와 인척이고 ,정 몽준이는 기업 광고로 언론에 입김을 넣을 수
있는 장점으로 여론 형성에 거품이 많이 가미 되어 있어, 실전에는 허망함을 알게 됩니다.
김 무성은 사람 끌어 모으는 재주는 있으나 , 국정 리더자로서는 자질 많이 모자라는 사람 입니다.
능력과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이 과욕을 부리면 새누리당은 망 합니다.
새누리당의 새로운 정치 세력은 박 근혜키즈들의 시대가 열려야 합니다.
유 정복, 최 경환, 유 승민,이 정현, 전 하진, 이 학재, 이 혜훈, 김 진태,홍 정욱,조 원진,강 석훈,안 종범, 김 재원, 윤 상현, 손 수조, 이 준석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진 분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야권은 이미 안 철수가 짝퉁이지만 엄청난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서 청원, 이 인제, 김 무성, 정 몽준, 이 재오등은 명예롭게 은퇴 하시는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입니다.
국민들은 과거의 정치 패거리 정치 투쟁의 정치에 한계를 넘어 섰습니다.
박 근혜대통령의 국가 개조론에 적극 동참 하신다면 큰 어른신들이 희생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홍 문종, 정 우택, 이 한구등이 당권을 맡아 새로운 동력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새누리가 바람을 일으키면 새민련도 개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 민국에서 패거리와 투쟁의 정치를 이제는 퇴출 시켜야 합니다
상생의 정치 새 정치를 해야 합니다.
한 발 앞서 가는 생각과 행동하는자 만이 세상을 밝게하고,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어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