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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일보에서 퍼옴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4.06.16|조회수53 목록 댓글 1

문창극 지명자를 반대하며 물어 뜯는 자들은

야당과 종북좌파와 그리고 신념도 없고 철학도 없는 얼치기 지식인들과

종편에 빌붙어 세치혀로 밥벌이하는 자칭 평론가들과

새누리의 회색분자들과 스스로에게 허물이 많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금 매우 두려운 것이다.

 

문창극 지명자의 칼럼이나 교회에서의 강연을 들어보면

그의 신념과 철학은 분명했다.

대일본관에서는 분명한 극일주의자요.

이념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로서 확실한 정통보수주의자이다.

 

문창극 그는 자신이 서있는 자리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런 사람은 삶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현재를 이기고 극복하는 자의 몫이 되다는 신념과 철학이 있다는 말이다.

 

미래를 두려워 하는 자들은 오늘에 대한 확신이 없다.

그래서 그들의 행동과 말은 늘 여론에 편승키 위한 눈치를 본다.

비겁한 것이다.

 

자신이 서있는 자리가 선명하지 못한 사람들은 언제나

신념과 철학이 분명한 사람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자기 확신의 부족에서 오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인 것이다.

 

근자에 있어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은 거의가 회색분자들로 변했다.

좌파들의 눈치 살피기에 몸둘 곳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그래서 산다는 것이 죽음보다도 더 두려워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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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16 분명한 것은 문 창극총리후보자는 보기 드문 용기 있고, 역사관이 제대로된 애국자 이십니다. 이분이 주장 하는 것은 극일(일본을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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