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 합니다.
여야 국회 의원들이 왜 청문회를 기피 하지요?
누구를 위해서 청문회까지 가기를 거품 물고 거부 하지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국민, 대통령, 김 기춘?
잘잘 못은 청문회를 열어야 알 수 있는거 아닌지요?
그 자체를 열지 못하게 하는 건 국회 의원들의 폭거 아닌가요?
대한 민국이 진정한 자유 민주 국가 맞습니까?
지금 상식적이나요?
법대로 하고 있나요?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할 국회 의원들이 왜 법을 어기지요?
참 희한한 세상 입니다.
문 창극내정자가 도덕적으로 큰 하자가 있나요?
지금 국회 의원 300명중에 문 창극내정자보다 도덕적으로 더 깨끗한 사람 있나요?
오히려 문 창극내정자가 도덕적으로 훨씬 깨끗 하지 않나요?
그런데 왜 청문회까지 가지 말라고 국회 의원들이 계속 압박 하지요?
KBS노조가 방송한 조작에 대해서는 말들이 없지요?
지금 우리 나라에서 언론이 가장 힘이 쎈가요?
이 사람들은 초 헌법적 사람 들인가요?
진실도 거짓으로 마음대로 바꾸게요?
알수 없는 희한 한 대한 민국 입니다.
대한 민국이 민주주의 나라라면 청문회까지 가야 합니다.
박 근혜대통령이 원칙을 강조 한다면 반드시 청문회까지 가야 합니다.
박 근혜대통령이 법을 중요시 한다면 청문회까지 가야 합니다.
박 근혜대통령이 진정으로 국가 개조 하신다면 청문회 열어야 합니다.
박 근혜대통령이 진정으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신다면 청문회에서 소명 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게 상식이 통하는 건전한 대한 민국 입니다.
세상은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적으로 행동해야 건전한 사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