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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4.06.20|조회수74 목록 댓글 0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총리 후보로 발표한지 오늘로 열흘, 처음부터 인사청문회 제도를 이용하여 박근혜 정부가 국가개조에 시동을 걸지도 못하게 훼방을 놓으려던 새민련과 KBS 노조는 문 후보의 칼럼과 교회 내 강연 중 국민이 오해하기 쉬운 부분만 발췌하여 선동에 나섰고 이에 국민은 큰 혼란에 빠졌다. 그러나 사안의 본질이 어디까지나 왜곡 편집에 의한 선동이었기 때문에 진실이 드러날 것이 두려운 새민련과 KBS노조는 문창극 후보의 청문회 전 사퇴를 위해 별 수단을 다 썼고 거기에 새누리당 일부 중진들까지 가세했다. 그러나 문창극의 청문회 행 고수는 변함이 없었고 시간이 감에 따라 문 후보의 연설과 칼럼 전문을 찾아내 읽는 국민도 늘어나면서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문창극이 여론의 돌팔매를 맞으면서도 꿋꿋이 버티는 동안 기자회견을 통해 간간히 엿보이는 그의 진면목은 오히려 국민의 존경심을 자아내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지금은 문창극 청문회를 통해 흑백을 분명히 가리자는 여론이 문창극은 총리 될 자격이 없다는 여론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새민련과 KBS 노조도 당황했지만 더 크게 당황한 쪽은 새누리당의 일부 몰지각한 중진들이었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어떤 중진은 중뿔나게 나서서 해외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문창극 후보 국회인사 청문회 요청서의 전자 결제를 재고하도록 요청했고 또 다른 대표 급 의원들은 연일 나서서 박 대통령의 귀국 전, 문 후보의 자진사퇴 유도에 올 인하는 한편 문 후보의 청문회 전 사퇴 여론 조성에 안간힘을 다 쓰고 있다.

 

새민련이 청문회를 기피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진실이 드러나는 게 두려워서다. KBS 노조가 왜곡하고 짜깁고 해서 만든 자료가 실상은 누구보다도 애국적인 내용임을 자신들이 더 잘 알기 때문이고 그런 사실이 국민 앞에서 밝혀질 경우 향후 자신들의 처지가 어디까지 전락할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욱 절박해진 쪽은 새누리당 중진들이다. 여태까지 모략과 중상 그리고 기막히게 국민을 기만하는 선동 술에 의지해 살아 온 새민련의 의원들과 종북 노조들이야 국민 앞에서 실체가 낱낱이 까발려진다 해도 새민련이라면 무조건 표를 주는 호남민 덕분에 당분간은 철판 깔고 살아갈 것이지만 새누리당 의원의 경우, 국민을 속인 사실이 탄로 나면 곧 바로 버림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당장엔 박 대통령 지지율과 7월 재보선을 팔아가며 당과 정부를 위한 충정이었다고 변명을 하겠지만 그 말에 속을 국민은 없다. 등신 같이 새민련 박지원의 손에 놀아났다는 질타, 중학생이라도 한번만 읽어보면 당장 내용을 알아 볼 애국적인 칼럼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독해력에 대한 조소, 그리고 소위 친박이라는 허울을 쓰고 결정적인 때 박 대통령을 배신했다는 지적에서 벗어날 길이 없기 때문이고 따라서 전당대회에서도 큰 변화가 있을 걸로 예상된다. 아무튼 정치력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인간들이 큰 바위 같은 문창극 후보의 강단에 가로막혀 우왕좌왕 입씨름이나 벌이는 사이에 시간은 무정하게 흘러 박 대통령의 귀국도 내일로 다가왔고 따라서 청문회 개최여부도 박 대통령의 결단에 달리게 됐지만 대통령이 청문회 전에 문 후보를 사퇴시킬 리는 절대 없다.

 

문창극의 진면목을 알지도 못한 채 지명했을 리도 없고 철회했을 경우의 정치적 손실을 계산 못할 분도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대신문사의 주필인 문창극 후보의 글을 수박 겉핥기로 한 두 차례 읽었을 리도 만무하고 따라서 문창극 후보의 인간 됨됨이나 국가관 정체성 등을 누구보다도 먼저 꿰뚫고 있을 것이다. 때문에 새민련의 선동에 귀를 기울이거나 거기에 부화뇌동한 새누리당 중진들의 참소를 들을 리도 없고 그것이 종북 좌파의 선동 수법에 넘어간 증거라는 것도 단박에 알아 볼 박 대통령이다. 따라서 박 대통령은 귀국 후 바로 청문회 요청서에 서명을 할 것이고 아마도 다음 주부터는 청문회가 열려 문창극 후보와 새민련 KBS노조 간에 진실게임이 벌어질 것이다. 그리고 속속 드러나는 진실 앞에서 어떻게든 문 후보의 입을 막아보려는 새민련의 안간힘과 멍청한 새누리당 중진들이 쥐구멍 찾는 꼴불견도 연출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러나 진짜 혼나야 할 인간들은 문창극 자진사퇴를 외친 새누리당의 중진들이다. 평생을 국민 속이기 선동과 모략중상으로 호의호식해 오던 새민련이 속속 드러나는 진실 속에 하나하나 무너져 내리고 국민의 혈세로 억대 연봉을 누리면서도 왜곡과 짜깁기로 국민 속이기에나 몰두했던 KBS 노조가 쫓겨나가는 것은 말 그대로 사필귀정이지만 여태까지 그래도 믿었던 새누리당의 중진들이 국민의 질타 속에 내일을 기약하지 못하게 된 것은 슬픈 현실이다. 그럼에도 소위 보수 정당의 중진이라는 인간들이 실은 권력욕의 화신이요 속빈 강정 같이 종북 좌파의 선동에 놀아나 주군 등에 칼이나 꽂는 배신자들이라는 사실 그리고 보수를 표방한 종편들도 실은 양다리 걸친 박쥐들이라는 사실을 국민이 똑똑히 알게 된 것은 불행 중에 얻은 큰 소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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