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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인전 비대위원의 말, 재벌의 탐욕은 끝이 없다.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4.07.16|조회수519 목록 댓글 0

이 말이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새누리전대에서도 확연히 드러 낫습니다.

앞으로가 더 문제 입니다.

모든 권력을 잡으려 할 겁니다.

그래야 자신들의 의도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되니까요?

그예가 정 주영회장과, 김 우중회장의 대권 야망의 한 단편적 모습 입니다.

이번 새누리전대의 모습은 한 마디로 재벌의 일방적 승리 입니다.

비록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는 승리 하지 못했으나, 다음 대선에서는 그들의 목적을 성사

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추세 입니다.

여론전을 앞세워 힘 없는 사람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때려서 떨어뜨리는 거죠?

정 몽준전의원이 서울 시장에서 힘 없이 떨어진 건 당연한 겁니다.

처음 부터 거품이엇습니다.

정 몽준과 김 무성이의 거품은 같은 건데 , 몽준과 무성이의 결과가 다른 것은?

정 몽준이는 일반 국민들의 표를 얻어야 하는거고, 무성이는 조직관리로 표를 얻는 것이

어서 결과가 다른 것입니다.

여론과 자금력으로는 특정한 조직을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을 아직

아닌거죠? 그런 시대가 곧 다가 온다는거죠?

이게 자본주의 단점 입니다.

재벌들이 신문과 방송을 장악해서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해서 자신들의 입맛대로 모든 권력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명박정부의 미디어법 통과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그때 당시 박 근혜대통령도

엄청난 압박을 받고 30% 지분 한계를 두고 손 들었지만, 그 30%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회로 인수하면 그만 입니다.

지금 조선,동아,중앙 이세 메이저가 거의 독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포털은 좌파들이 일방적 우위를 점 하고 잇습니다.

여기에 진짜 아군이 없다는 겁니다.

소위 말하는 친박(산업화 세력)이 없습니다.

박 근혜대통령이라는 걸출한 정치스타가 있어 그나마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후가 문제 입니다. 산업화의 공은 다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과만 엄청 부각 될수 있습니다.

대비 해야 합니다. 재벌의 탐욕은 끝이 없고, 법과 원칙은 그들에게 거추장스러운 겁니다.

새누리당은 이미 재벌이 접수 한 겁니다.

더 이상 그들의 도구로 이용되어서는 안됩니다.

뭔가 자구책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대한 민국은 민주 팔이나,친노가,양심 불량 친이가 만든게 아닙니다.

힘 없는 국민들의 희생과 군인, 그리고 탁월한 영도자 박 정희전대통령이 이룩한 겁니다.

그런 부를 일부 특정세력들이 독식하는게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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