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혜정부는 지금 수준 높은 민주주의를 하려고 많은 인내를 하고 있습니다.
소위 민주 팔이 정부들은 오히려 독제적 발상으로 국정을 운영 했습니다.
민주 팔이들이 구테타,군발이,물태우라고 무시하던 노 태우전대통령이 오히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과도기 시절 노 태우전대통령은 국민들의 수 많은 정제되지 않은 욕구 분출들을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 결과 문민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지금 세월호사고로 많은 국민들은 답답해하고, 여기에 불순한 시민 단체들까지 깊이 개입하는 바람에 정국이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한심한 것은 제1야당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아무 권한과 책임이 없는 시민단체에 끌여
다니는 모습을 보면 정치의 실종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시국이 이러니 많은 국민들은 정부에 그 탓을 돌리게 되어 있습니다.
즉 속전 속결이죠? 우리나라 국민성에도 한 몫 합니다.
골아픈 절차는 싹 무시하고 힘으로 왜 정부가 해결 못하느냐는 심리 입니다.
권력을 가진사람은 독제가 가장 입맛을 땡깁니다.
박 근혜대통령은 정말 훌륭한 리더자라고 생각 합니다.
뚝심있게 기다리고, 절차를 중요시하고 ,결과는 냉정하게 처리 합니다.
이게 수준 높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시끄럽고 늦어도 인권을 최대한 존중하고 합리적 입니다.
세월호가족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 인지요?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그리고 안전대책 보상 아닌가요?
진상규명을 깔끔하게 하려면 세월호 인양부터 해야 하지 않나요?
이것 없이 무슨 진상규명이 됩니까?
그러니 일반 국민들의 시선으로는 정쟁과 국정 발목 잡기로 보입니다.
유가족들이야 진상과 안전, 보상이면 끝나는 것을 일부 불순한 정치 세력들이 개입되다
보니 정쟁으로 가는 겁니다.
제발 주변부터 정리하세요?
유가족대표도 정치색이 없는 순수한 가족으로 1분만 선출하세요?
그리고 책임있는 정부와 담판을 지으세요?
특별법은 유 병언이의 재산을 찾아 내어 보상을 받아야 국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습니다.
그래야 국민들에게도 떳떳합니다.
유 병언이의 뒤를 봐준 권력자들 일벌백계 찾아내어 처벌하도록 하십시오.
세월호의 선장과 관리자들 최고의 벌로 다스려 달라고 하세요? (이들이 무책임하고,무능해서 많은 생명들이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
특별법에 기소권과,추천권등은 솔직히 정쟁에 의미가 있는거지 사건 규명에는 특별히 더
나을것도 없습니다.
세상이 옛날과는 다릅니다.
잘못을 감추려다가는 더 패가 망신 당하는 세상입니다.
유 족들에게 실질적이고 조속한 해결이 하늘나라에 있는 영혼들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
검찰은 갑중에 갑질하는 무능한 국회의원들 여야 가리지 말고 , 뒷조사해서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눈치보지 말고,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특히 486 전대협출신들 두려워하지 말고 죄가 있으면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세월호가족들도 더 이상 국회에 미련을 두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그 들은 철저히 자신들의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야당의원들과 시민단체들에게 의지 하지 마시고, 본인들스스로 정부와 해결 하는게
가장 좋은 해결방법 입니다.
야당에도 유 병언문제로 잠 못이루는 분들 많습니다.
시간끌기로 가면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