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 지긋한 구태 정치세력들 더 이상 믿어서도 기회를 주어서도 안됩니다.
새누리당은 기회주의자들과 양심불량 친이들때문에 국민에 지지를 받지 못하고,
새민련은 정통 민주당은 침묵하고, 친노(전국 학생운동권출신)들의 싸가지 없고 ,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 합니다.
더 이상 국민들이 방관 하고 침묵 한다면 , 국민들의 고통은 계속될 것입니다.
오죽하면 호남에서도 혁명이 일어 낫겠습니까?
이제 국민들이 따끔하게 혼 내주고, 그 들을 정치계에서 쫓아 내야 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고,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가진 정치 세력을 키워야 합니다.
누누이 말했지만 3김떨거지들, 친노(학생운동권 출신들 386,지금은 486), 양심 불량 친이들 모두 정치계에서 퇴출 시켜야 합니다.
특히 기회 주의자들 (일부 친박들도 포함) 이런 부류들이 출세하고 , 권력을 잡아서는 나라의 안정과, 국민들이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그 대표적 새누리당내 인물들이 김 무성, 정 의화, 홍 준표, 나 경원, 오 세훈, 원 희룡, 이 인제, 이 재오, 김 문수등이며,
새민련내에서는 박 지원, 문 재인, 박 영선, 김 한길, 안 철수, 정 청래, 박 원순, 안 희정, 특히 시민 단체로 우회해서 정계에 입문한 타짜 정치인들과 전국 학생운동권출신들(386->486) 그들이 대한 민국의 정치 발전을 저해하는 자들 입니다.
이런 부류들 더 이상 권력을 잡거나 출세하는 모습이 사라져야 앞으로도 이런 부류들이 나타 나지 않습니다.
불량 시민단체들이 사회 활동은 하지 않고 정치에 입문하는 코스로 변질 되었는지 이미 오래 되엇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출신들도 절대 찍어 주어서는 안됩니다.
디 데이를 잡아 이런 구태 정치인들 퇴출 운동 벌여야 합니다.
박사모는 우선 새누리당내의 이런 정치인들부터 퇴출시키는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남을 탓하기보다 우리 내부 부터 스스로 정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