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
수 많은 야유와 멸시 속에서 굳은 소신과 원칙을 몸소 실천하셔
피 눈물 서린 승리의 깃발!
한 순간 일지라도 행복한 날 만들어준 박근혜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승리의 도취감에 잠시 잊은
고 이춘상 보좌관님, 고 김우동 홍보팀장님 다시한번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살신성인 정신 우리들 마음속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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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
수 많은 야유와 멸시 속에서 굳은 소신과 원칙을 몸소 실천하셔
피 눈물 서린 승리의 깃발!
한 순간 일지라도 행복한 날 만들어준 박근혜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승리의 도취감에 잠시 잊은
고 이춘상 보좌관님, 고 김우동 홍보팀장님 다시한번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살신성인 정신 우리들 마음속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