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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국화꽃

작성자마을지기|작성시간12.12.22|조회수23 목록 댓글 3

"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

 

수 많은 야유와 멸시 속에서 굳은 소신과 원칙을 몸소 실천하셔

피 눈물 서린 승리의 깃발!

한 순간 일지라도 행복한 날 만들어준 박근혜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승리의 도취감에 잠시 잊은

고 이춘상 보좌관님, 고 김우동 홍보팀장님 다시한번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살신성인 정신 우리들 마음속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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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경포대 | 작성시간 12.12.22 마을지기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定久 | 작성시간 12.12.23 그래요 영원히 잊지 못한 슬픈 일이지만 그래요. 근혜님이 승리하셨으니 하늘나라에서 기쁘게 생각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쥬얼리 강 | 작성시간 12.12.24 마을지기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 기대합니다. 마을지기님이 있기에 삼척지회는 행복하고 발전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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