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朴槿惠.♡ /글 : 潤香
♡제18대 대통령 朴槿惠.♡ /글 : 潤香
대한민국 역사를 새로 쓴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에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웅녀의 딸. 한 웅의 여식이 天氣를 이어 받았다.
단군사상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열기 위해 의로운 女人이 두 주먹 불끈 쥐고 우뚝 일어셨다. 이 땅엔 선덕여와. 신사임당. 유관순의 정신을 이어 받은 기개가 곧은 기품서린 여인들의 후예.
아아!. 1115년 만에 새로운 여성 지도자로 그대가 뚜벅 뚜벅 대한민국에 걸어오셨습니다. 성 차별 없는 동서남북 벽이 없는 새 시대를 열고 갈. 그대는 남, 여. 노. 소. 모두에 민생을 보듬고 이 땅 사각지대 노동자. 농어민. 쓰라린 가슴을 그대 어머니 같은 손길에 막기며 이 나라 고질병으로 멍든 종복세력을 뿌리 뽑으시라.
국격을 흔들고 애국가를 거부한 자들에 양심선언으로 바로잡게 하시라. 대한민국 국가 브렌드에 국격을 추락시키는 자들을 바로잡고 가시라. 통일로 가는 대통령으로 그대 철학을 믿나니. 오대양 육대주 모든 곳에서 경제가 허물어 진 어려운 시대에 온 대통령이 시여. 박근혜 대통령이시여.
국민이 한 마음 하나 되어 그대와 함께 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民心이 그대를 보았습니다. 天心이 그대를 보고 있었다오.
동서로 갈라지고 남북이 막힌 곳에 대통령으로 가려하는 진정성 배신 모르고 긴 세월 신뢰와 믿음으로 가기위해 큰 상처 감추고 수행자처럼 묵묵히 걷기만 하는 그대 朴槿惠.
때로는 바보소리 듣고 때로는 수많은 구설수에 잠을 이루지 못해도 그대의 상처와 아픔을 한곳만 바라보는 큰 바보라오, 국민과 국가만 생각하는 갸날픈 여인 그대의 힘은 국민일 테야,
그래서 대한민국 민초(民草)는 바보사랑에 빠졌다오. 근혜 사랑에 빠진 국민은 그대를 지지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랑을 보낸다. 근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