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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하는 자식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글

작성자동진골|작성시간16.11.21|조회수207 목록 댓글 3

 

 

사랑하는 자식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글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이계성 교사-

 

12년 동안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 척결운동 한 나는 자식들도 같은 뜻이라 착각

 

현 정권 바꾸고 박대통령 퇴진해야 한다는 자식 설득 못해 글을 써 보내기로

 

안보 경제가 무너져도 국가 혼란이 와도 정권 바꿔야 한다는 자식 말에 기가막혀

 

나는 왜 시민운동을 하게 되었나

 

나는 정년 후 12년 동안 전교조 척결운동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척결운동에 앞장 서 왔다.

 

40년간 교육에 몸담아온 내가 전교조 척결운동에 앞장서게 된 이유는 전교조 참교육이 민중혁명교육이기 때문이다.

 

전교조 의식화교육 받은 학생들이 11월5일에도 수만 명이 거리에 나와 대통령 퇴진을 외쳤다.

 

또 천주교신자인 내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 척결운동에 나서게 된 이유는

 

정의구현사제단은 전교조와 같은 친북반미 반정부 강론을 하고 거리 시국미사 빙자하여 광우병촛불폭동 같은 국가 전복 선동하는 앞잡이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내가 살아온 수난의 세월

 

나가 살아온 70년은 수난의 세월 이었다.

 

내가 태어난 1940년은 2차 대전이 한참 진해중인 시기였다. 당시 우리나라는 일제 식민지라 한국의 아버지들은 일본 보국대로 누나는 정신대로 형들은 일본군 총알받이로 끌려갔다.

 

농사를 지어 놓으면 공출이라는 명목으로 다 빼앗아가고 만주에서 콩기름 짜고 남은 비료로나 쓸 수 있는 콩깨묵을 배급 줘 먹고 살게 했다.

 

일본인들은 한국인을 개돼지 취급을 해도 하소연 할 곳이 없었다.

 

1945년 해방은 되었지만 무정부 상태 혼란기에서 배고픔은 면할 길이 없었다. 초근목피(풀뿌리 나무껍질)로 살았다.

 

그리고 5년 뒤에 김일성에 의해 6.25가 터져 300만 명의 동족이 희생 되었다.

 

이 때 내 소원은 평화 속에서 쌀밥 실컷 먹는 것이었다.

 

이런 어려운 시절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고학으로 대학을 마치고 군대 다녀와서 교단에서니 밥 굶고 오는 아이들이 많았다.

 

나는 아이들에게 너희들 비고프지 배고프지 않으려면 공부하라고 가르쳤다.

 

내가 1965년 처음 교단에서 받은 봉급은 6500원인데 세금 제하면 6200원이었다.

 

그 때 쌀 한가마가 3500원이었으니 쌀 한가마 반을 살 수 있는 돈이었다.

 

지 금돈으로 따지면 한 달에 25만 원 정도 보수를 받은 셈이다.

 

이 박봉으로 4남매를 키우며 살아 왔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라는 내말에 순종했던 제자들이 독일광부로 간호사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월남전에 파병되어 전쟁수당으로 보내온 외화로 경제건설을 했다.

 

또 중동사막에서 피땀으로 벌어들인 외화로 산업화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민주화도 이룩했다.

 

자식과 언쟁

 

내가 12년 동안 좌익세력과 투쟁하는 동안 자식들이 묵묵히 지켜보고 있어 내 의견에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자식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40대 큰 아들이 새누라당과 박근혜정부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설득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나를 설득하려 들었다. 식사 자리라 언쟁을 피하고 지나갔다.

 

그런데 지난 일요일 식사자리에서 또 박근혜대통령 무조건 사퇴해야 한다고 해서 언쟁을 하다

 

자식과 의 상할 가 두려워 언쟁을 피했다 그래서 자식이 받아들일지 안 받아드릴 지는 모르지만 내가 왜 아스팔트에서 종북세력 척결 운동을 하고 있는 지 알릴 필요가 있어 이글을 쓰게 되었다.

 

좌익이 정권장악하면 안 되는 이유

 

나도 70-80년대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때 민주주의 억압에 대해 비판을 해 왔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남북 분단 준전시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질서가 확립되지 않으면 경제 성장은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박정희 전두환 두 대통령 때 경제가 10% 이상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반공을 국시로 한 공권력의 확립으로 사회 안정 덕이었다.

 

민주화운동 세력이라던 김영삼 대통령이 등장하면서 민주라는 이름으로 사회혼란이

 

가중되면서 경제성장은 흔들리기 시작 했다.

 

박정희 전두환정부 20년 동안 국민소득 67불에서 1만의 신화를 만들었으나 노태우 정부부터 사회기강이 무너지면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 20년간 2만 불을 넘지 못했다.

 

김대중 정부는 전교조 합법화시켜 교육을 장악시키고 민노총을 합법화시켜 기업을 장악시켜 좌익세상을 만들어 갔다.

 

노무현정부와 민주당은 북한 인권법 국회통과를 10년이나 거부했고 북한 퍼주기로 죽어가는 김일성 3대세습독재의 목숨 줄을 연장 시켜 주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이미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대역죄인은 박지원과 문제인

 

특히 김대중 정부 들어 전교조합법화 민노총 창립으로 이어지면서 사회혼란과 갈등은 극에 달했다.

 

그리고 김대중 정부는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북한에 2조7천억을 퍼주고 박지원 비서실장 통해 4억5천만불(5천억)을 불법 송금 했다.

 

노무현정부는 북한에 5조7천억을 지원하여 핵과 미사일을 개발시켰다.

 

또 노무현 대통령은 북핵개발자금 지원에 이어 NLL(바다의 휴전선)해체 해군을 무력화 시켰고,

 

한미연합사 작전권환수 통해 한미연합사 해체와 미군철수의 길을 열어 놓고 60만 군대를 50만으로 줄였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안보를 무력화시키고 북한 핵과 미사일을 개발 시켜 북한 김정은에 5000만 국민의 생명을 담보 잡히는 대역죄를 저질렀다.

 

김대중 정부 비서실장 박지원은 북한에 4억5천반불 불법 송금해서 대역죄를 저질렀으며,

 

노무현 정부 비서실장 문제인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김정일에게 NLL 해체 하겠다고 한 녹취록이 있는데도 없다고 거짓말을 했고 유엔북한인권결의안에 북한 김정일 결재 받고 기권 표 던졌다는

 

송민순 당시법무부장관 회고록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

 

이두사람은 정치계에 발을 붙여서는 안 될 대역죄인들이다.

박지원과 문제인은 북한에 8조를 지원 핵 발시킨 장본인들인데 북핵을 막기 위해 사드배치하려 하자 사드를 배치하면 전쟁난다고 선동했다.

 

‘사드는 전쟁’ ‘북과 대화는 평화’라며 국민을 속이면서 유엔이 북한 경제제재 중임에도 북한에 쌀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지원 문제인은 대한민국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라 북한을 위해 존재하는 인간들이다.

 

그런데 이들에게 정권을 넘기기 위해 박대통령을 퇴진 시키다는 것은 적화통일로 가자는 것이다.

 

박지원 문제인과 박근혜 대통령 중 누가 대역죄인 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을 고립시키기 위한 언론의 불공정보도

 

● 박근혜 발목잡기 허위날조 보도 내용

 

- 윤창중 성추행사건 허위날조 보도로 매도(성추행사건 미국법원서 무죄판결) 낙마

 

- 문창극 김용준, 안대희 총리후보 및 이완구 총리 허위 보도로 낙마

 

● 불공정한 보도

- 최순실 딸 이대 체특기자 특례입학 비난 보도

 

- 박원순 딸 서울 미대서 법대로 전과 문제 심각 덮어

 

- 노무현 아들 동대 경주분교서 연대 편입학 문제 심각 덮어

 

- 이해찬 딸 숭실대서 연대에 편입학 문제 심각 덮어

 

- 노회찬 딸 경희대서 이대로 편입학 은 눈감은 언론

 

비리박물관 김대중 노무현정권 박근혜정부 욕할 자격 없어

 

김영삼 대통령 차남 황태자 노릇한 김현철이 140억대 한보철강관련비리와 기업인들로부터 66억 원을 받고

 

12억 원을 탈세한 협의로 구속되었다 김대중대통령 아들 홍업,

 

홍걸 형제는 특정기업체의 이권에 개입해 청탁을 해 주고 25억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장남 홍일씨는 2003년 나라종금 로비 의혹에 연루돼었고 차남 홍업씨는 2002년 7월 20억원의 불법자금 수수 등의 혐의로,

 

막내 홍걸씨는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과 관련 36억원 최규선으로 부터 9억원 미국에 호화주택구입 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형 ‘봉하대군’으로 불리는 노건평씨는 세종증권 매각 비리 덮고 29억 받았고 태광실업과

 

땅 거래 차익 9억을 횡령해 구속되었다.

 

노 전대통령 딸 정연씨는 태광 실업 박연차 회장의 돈 140만달러를 비롯 280만달러(30억)호화 주택을 미국서 구입 조사를 받다 노대통령 자살로 조사가 중단 되었다

 

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씨도 수십억의 불법비리로 3년 형을 받았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가족비리는 권력을 이용한 시리사욕이었다.

 

그리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름다운 재단 통해 1800억 불법모금하고 희망제작소 통해 140억 불법 모금으로 재판과 수사를 받고 있다.

 

이 모두 개인 사리사욕위한 비리다

 

여기에 비하면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 비리는 하나도 없다. 문화융성을 위한 미르문화재단과 k스포츠재단인 공익재단 설립위해 기업에서 700억을 모금 한 것이다.

 

이것이 왜 비리인가 묻고 싶다. 다만 최순실 개입해 이권을 챙겼기 때문에 대통령이 비난을 받는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박근혜 어느 대통령이 가장 깨끗한 대통령인지 사랑하는 자식들이 판단 해 주기 바란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자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이 흔들리면 나라가 흔들리고 나라가 흔들리면 경제 안보가 흔들리기 때문에 법에 따라 대통령의 잘잘못을 따지자는 것이다.

 

북한 지령대로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연방제통일을 주장하면서 사드반대 북한 쌀지원 주장하는 박지원이나 문제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북핵 아래서 안보는 무너지고 김정일에 굴복해 조공을 바치거나 북핵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권교체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금 한국이 월남 패망 전야와 비슷한 상황이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만일 문제인이 대통령이 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무조건 북한 지원 핵개발, NLL휴전선 해체,

 

연합사 해체 미군철수로 이어지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로 가는 길 밖에 없다.

 

국민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룬 한강의 기적을 김정은에 넘겨 우리 아들 딸들이 지옥 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살게 할 수는 없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문제인 대통령은 막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막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너희 아들딸이 살아야 할 세상에 김정은의 지옥세상이 오는 것을 바라지 않는 다면 문제인 박지원에 속지 말기를 간곡히 당부한다.

 

2016.11.8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100명정도의 측근들께 전파해 주세요

아직 똥오줌 못가리는 사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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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진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21 사랑하는 자식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글
  • 작성자지혜자 | 작성시간 16.11.21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동진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22 ♡ ♡ 💜 '' 글에 포함된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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