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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편일률적이던 언론기사가 달라졌다

작성자동진골|작성시간16.12.21|조회수372 목록 댓글 7

 

천편일률적이던 언론기사가 달라졌다

 

 

 

 

 

 

 

 

 

 

 

 

좀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꼭 전파합시다

 

12월17일 토요일 태극기를 이렇게 많이 흔든 것은 3.1운동 이후로 처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해냈습니다.

여론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방송이 눈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천편일률적이던 여론들이 다른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촛불집회는 선하고 애국집회는 의미를 축소하며 악하다고하고 야유를 하며 조롱했으나 그속에서 다른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KBS가 자성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MBC TV가 중립적인 보도를 하고 TV 조선에서는 출연한 패널들로부터 촛불은 민심의 소리가 아니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애국집회를 의식하는 말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박사모 또는 친박집회 정도로 치부했으나 다른 단체들도 합류하여 규모가 커진 것을 인정했습니다.

 

김진태의원이 참석한 것을 보도하며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진다'다고 발언한 김진태 의원의 힘을 의식하면서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군중의 흐름을 보고 물결의 방향이 바뀌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두려움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애국집회가 커져가는 것을 보고 언제 끝날 것이지, 이에 대해 한 패널이 맞불 애국집회로 인해 민생이 힘들어진다는 우려를 표명했으나, 대통령퇴진 목적과는 다른 이석기/한상균 석방을 계속 부르짖으며 탄핵결정이 끝났는데도 법의 절차를 기다리지 않는 촛불집회가 문제라는 의견도 피력 되었습니다.

 

언론이 민심을 읽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새누리당의 친박과 비박 모든 사람에 대하여 민심은 떠났으며 새누리당이 아닌 다른 정당이 탄생되기를 원하고 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 새누리당은 새로운 리더를 발굴하여 그 중심으로 새롭게 환골 탈퇴해야 합니다. 평당원들이 모여서 전략을 수립하고 배신자들은 모두 척결해야 가능합니다. 정치는 구경만 하면 아무 일도 되는 것이 없습니다 . 황총리가 새로운 리더로서 능력을 겸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애국집회에는 김진태의원외에는 다른 의원들은 코배끼도 비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해체하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황교안 총리의 등장으로 권력의 축이 바뀌고 있음을 언론은 감지하ㅅ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야당 후보만이 대선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줄을 대기 시작했으나 황총리가 국정업무를 말끔이 수행하는 것을 보고 권력지도가 바뀔 것을 예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황총리를 탄핵하겠다는 야당의 소리를 가능성이 없는 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인원이 점점 늘어나는 애국집회는 황총리와 김진태의원이 업무를 안정되게 수행하도록 그리고 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절대적인 힘을 부여했습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물길의 방향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론의 흐름을 완전히 돌려놓고 마무리를 지으려면 더 많이 모여야 합니다. 적들이 다른 생각을 전혀할 수 없도록 국민의 단결된 힘을 확실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무서워 떨게 해야 합니다.

 

돌아오는 12월 24일(토)에는 필히 일천만명이 모였으면 합니다. 나라를 살린다는 마음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박대통령 당선표가 1570만표입니다. 그날은 쉬는 날이므로 일손을 놓고 투표하는 마음으로 나오시면 일천만명 가능합니다.

 

전국적으로 AI 고병원균이 확산되고 있으므로 이번에는 서울로 모이지 않고 각지역 중심도시에서 모이면 됩니다. 기미년 3.1일 독립만세를 부른 이후 최대의 규모가 될 것입니다. 지금 거의 모든 분야가 공산세력에게 장악이 되어 있습니다. 95% 이상이 적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문죄인이 대통령이 된 것같이 마음대로 짓까불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날은 독립만세를 부르는 날이 될 것입니다. 다행히 곳곳에서 북한을 동조하는 말이나 또는 행동을 한 사람들이 모두 드러나 있는 상태입니다. 국민의 요구로 계엄령을 선포하게 하고 모두 끌어내어 삼청교육대 또는 동해바다 심연에 던져버립시다.

 

정계와 언론계는 물론 역사 및 문화계의 척결은 제일 시급합니다. 손석희와 수많은 언론인 모두, 그동안 짓까불고 있었던 김제동, 명계남, 문성근 같은 놈들

죽이는 겁니다.

 

5.18폭동에 개입한 북한특수군을 막아준 전두환 대통령의 공로를 다시 평가하여 삼청교육대를 신설 관할 처장으로 모셔오면 좋습니다.

 

일천만 군중의 힘은 세계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다른 나라와 다릅니다. 반만년역사로 세계속에 가장 오래된 문명국가로서 중국보다 먼저 있었고 중국으로부터 조공을 받았던 훨씬 발전한 문명국가이었습니다.(연구하여 논문을 작성한 바 있음)

 

이번 기회를 통하여 공산주의 잔당을 모조리 뿌리뽑고 사회질서를 확립하고 민족적 가치관을 다시 회복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읍시다.

 

기독교인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북한 공산주의로부터 나라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구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성탄절행사를 취소하고 거리로 나와 솔선수범하면서 모범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상기와 같은 의견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개개 애국단체 리더들도 단합해서 세밀한 전략하에 움직여 주셔야만 합니다. 아마추어 경기가 아닙니다. 국가의 명운이 달린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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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동진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21 ♡ ♡ 💜 💛 💜 ㅡ땡큐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오케이사랑 | 작성시간 16.12.21 태극기를 흔드는 여러분들이 애국지사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동진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21 ♡ ♡ 💜 '' 글에 포함된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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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동진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21 ♡ ♡ 💜 '' 글에 포함된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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