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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의 만남

작성자늘푸른 금수강산|작성시간16.03.02|조회수19 목록 댓글 0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찾아가 차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늘.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번의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 질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것 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 겠지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속에는

이쁜 마음이 만들어 지는거래요

 

-좋은글 중에서-


마음은 따듯하고 상쾌하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

모두 행복을 원하시죠?

  자고 일어나면 새날이 밝아오고

행복도 언제나 같이 찾아 옵니다.

  단지 우리가 곁에있는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내 욕심속에 묻어 버리는것이지요

  함께 동행하는 님들이 계시기에 가슴에 따듯함과 행복을 담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나날을 살며 이웃들에게 사랑 듬뿍 나눠 주세요.

사랑은 받을 때 보다 줄 때가 더 행복하단 걸 우린 잘 알잖아요...


기쁨은 + 더하고

슬픔은 - 빼고

사랑은 x 곱해서

삶을 함께 ÷ 나누며 

  행복이 넘치는 한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

따듯하고 향기로운 곳에서 감기에 좋은 ...

쌍화차 드럼통에 불 피워 정성으로

구운 뜨끈뜨끈한 고구마와 밤 눈으로...

마음으로라도 맛있게 드시고...

새로운 하루...기분 좋게~ 최선을 다하며~

행복을 가득 가득 채워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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