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폭설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는 영동지방입니다.
도움의 손길은 못줄지언정 도지사란 분이 이렇게 생각없이 트위터에 글을
올려도 되겠습니까???
도대체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타지역에서도 봉사의 발길이 이어지고 눈밭에 고립되어 생사를 오가는 사람도 있는데 도움의 손길을 주워도 시원치 않을판에 당신혼자서 영화를
찍으십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 울분을 참을수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다가오는 6.4지방선거 도민여러분 선택을 잘하셔야 합니다..
진정 강원도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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