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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밀양지부

[스크랩] 김흥근( 박사모 닉네임 맨발의 청춘) 총괄본부 부위원장님께서 기증해 주신 의류를 받은 세네갈의 쿤타님께서 한국 연수후 귀국해서보내 온 이멜과 관련 글

작성자보물|작성시간14.05.19|조회수60 목록 댓글 0

서울에 계신

김영순( 박사모 카페 :  닉  보물)님, 김흥근( 박사모 카페 : 닉 맨발의 청춘)님, 부창하님 감사합니다

치과의사님, 이재순님 감사합니다

 

제가

교육을 받다가 국적이 세네갈인  쿤타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쿤타라는 친구는 세네갈 건축직 공무원으로 한국에 3주간 교육을 받으러 왔습니다 

 

쿤타는 건축직 공무원 20명과 함께 한국에 교육 받으러 왔는데

다른 사람은 쇼핑하러 외출을 하는데 쿤타는 외출을 하지 않고 숙소에만 있기에

제가 왜 쇼핑하러 가지 않느냐고 쿤타에게 물어 보니

쿤타는 쇼핑 할 돈이 한푼도 없어서 동료들과 함께 외출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쿤타에게 지금 가진 돈이 얼마 있느냐고 물어보니

쿤타는 달러, 유로화는 하나도 가지지 않고 세네갈 돈 5,000원(한국돈 10,000원) 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돈은 쿤타가 귀국할때 세네갈 공항에서 집까지 가는 택시비라 하였습니다

 

저는 쿤타가 한국에 오면서 돈을 한푼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여

쿤타에게 세네갈에서 사는 형편을 물어 보니

쿤타(32세)는 세네갈에서 받는 월급(한국돈 250,000원)으로

어머니(62세), 아내(32세), 아들(5세), 딸(2세)과 함께 사는데

쿤타의 월급으로 생활만 하다 보니 여유가 없어서 빈 몸으로 교육 받으러 왔다고 하였습니다

 

쿤타가 세네갈로 돌아갈 때 헌옷이라도 가져 가겠느냐고 물어 보니

쿤타는 "베리 굿"이라며 헌옷이라도 구하여 주면 좋다고 하기에

 

저는 김영순님(보물님)께 헌옷을 부탁하였는데

김영순님은 지인들을 통하여

헌 옷이 아닌 새옷으로 1박스(가격표 붙어 있는데로 계산하면 1,000,000원 어치)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아이들 옷 50여점 아내 옷 5점 그리고 모자 등등 정말 쿤타에게는 푸짐한 선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영순님은 다시 칫과 의사분에게 의류들을 기증 받았는데

쿤타에게 전달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제가

객지에 교육 받으러 가서

김영순님께 무리한 부탁을 드렸는데

본인 일처럼 신경을 써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쿤타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신의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의 이번 외출에

지대한 관심과 정성을 쏟아 주신 김영순님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벌써, 9월 입니다. 지난 8월 많이 힘 드셨죠? 소슬바람이 조석으로 제법 상쾌 합니다. 수요일 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구월의 시작입니다. 9월의 첫 날 첫 단추를 잘 끼워야 그 다음도 순조롭게..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풍성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9월을 여십시오 

 
보물님 언제나 좋은 일 많이 하시군요 존경합니다 10.09.01. 14:14
 
우와...세네갈인 쿤타 부럽습니다...
난 옷이없어서 여름에도 가을 양복입고 댕기는데....

보물님. 참.좋은일하셨네요.
쿤타가 얼마나 좋아했겠습니까. 쿤타네 옆동네 친구 킨테한테도 좀나누어 주면좋을텐데 말이죠

남몰래 선행을 하시는 보물님. 참으로 고맙고 아름다우십니다
10.09.01. 14:17
 
ㅋㅋㅋ 몰랐었는데, 구대표님 유머감각 짱이십니다~ ㅎㅎ 10.09.01. 14:35
10.09.01. 19:47
 
선행을 하셨는데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합장합니다. .._()_.. 10.09.01. 15:57
 
정말 좋은 일하셨네요.

75년경,
미국무성이나 UN에서 우리나라 공무원들 많이 초청했는데,
그 때 모두 빈손으로 갔고(원화가 있더라도 "달라"가 없어)
반찬없이 밥을 계란과 마가린에 비벼 먹었습니다.
10.09.01. 16:34
판결문 형관편 잘쳐셔야 합니다 10.09.01. 19:48
 
보물님 참으로 복받을 일을 하셨읍니다 앞으로 황혼의 어부도 보물님 뜻에
동참할 수 있게 작고 약한마음이라도 전할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그리고 우리까폐 회원님들에게 너무 많은 격려에 무관심 하엿던 것 같습니다

구 수회 대표님 정식으로 인사드림니다 안녕하십니까 ? 권창우 입니다.
검판피해자.힘없는서민.항상미소. 김홍박/유철균...회원님
안녕하세요 잘부탁 합니다.
10.09.01. 16:40
같은 아픔을 가진 형제들입니다. 특히 먼 강원도라고 하시니....
무죄를 얻어낸 이후부터는 우리 카페에서 많은 것을 배외서 아픔과 고통에 대에 원수를 갚는 일을 배워나가셔야 합니다.
저도 일조를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공동대표님들은 산전, 수전을 모두 경험 했습니다.
저는 공중전까지 경험하고요.....ㅋㅋㅋ
10.09.01. 19:47
 
구수회 대표님 격려에 감사드리고 의암호 저의 재산권 수상레져 보드장을 운영할 때 대표님과 우리회원님들의 격려를 황혼이 가까운 권창우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잘 몰라 내 식대로만 살아왔습니다.

어리석고 나만을 생각하고 살아왔던 아주 부족한 사람입니다.
구수회 대표님의 훌륭하신 모임 카페에 허드렛일도 좋으니
황혼의 어부의 과거 등을 개의치 마시고 구수회 대표님께서
이루어놓은 관청피해자모임에 제일 하위 급이라도 좋으니 인정해 주십시오.

소주한잔 했습니다. 너무 든든하고 마음이 좋습니다. 황혼의 어부 지켜봐주세요.
10.09.01. 21:46
 
좋은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09.02. 09:06
 
비오는 아침입니다. 위 쪽에 비 피해들 없으신지요. 간만에 좋은 일 접하니 기분이 봏습니다.
뿌리의 쿤타킨테가 생각나는 군요. 좋은 일 많이 하심에 감사드리고
어부님의 기쁜소식 또한 기쁜니다.
진한 커피..한잔들 하시지요.
10.09.02. 10:03
 
따뜻한 마음들이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10.09.02. 10:24
 
방금 다음의 뉴스를 열어보니, 제목<'제때 식사' 있는 것 다 있다.> 17:32 . 박진호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지난 8월 20일 오후 <''건강식품을 먹어서 손해 볼 것 없다는 인식은 잘못된것이다.건강상 많은 손해를 볼 수 있다. 건강을 지키려면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기 보다는 제 때에 식사를 하는 편이 바람직 하다라고 강조하며 비다민 E등 10가지를 그 이유를 임상실험 후결과발표...기사가 참 유익해서 길 안내 합니다. 다음ㅡ뉴스(클릭) ㅡ 제목이 뜸. 횐님들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제공은 시사저널1089호노진섭 기자인산인해를 이뤄강의가 진행됐다는 기사와 함께...건강비법이 아주 놀라운 진실이 안내돼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10.09.02. 20:34
 
보물님 정말좋은일 하셨읍니다 훌륭하시고 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10.09.03. 17:16
 

 

-->--> 부곡 하와이
보물언니 멋지세요
좋은일은 혼자 다 하시고 계시군요
보물언니가 있기에
우리들이 있습니다
보물언니
너무 좋은일 하셔서
언니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10.08.28. 11:25
 
우와...세네갈인 쿤타 부럽다...ㅠ.ㅠ
난 옷이없어서 여름에도 가을 양복입고 댕기는데....ㅋ

그래그래님 보물님. 참.좋은일하셨네요.
쿤타가 얼마나 좋아했겠습니까. 쿤타네 옆동네 친구 킨테한테도 좀나누어 주면좋을텐데 말이죠

남몰래 선행을 하시는 그래그래님.보물님. 참으로 고맙고 아름다우십니다.
10.08.28. 12:18
로앤그린님
보물님의 은혜로 쿤타는 땡 잡았습니다
로앤그린님께서도 보물님께 양복 부탁하면 구입 해 주실것 같은데......
10.08.28. 19:59
 
오늘에사 이 글을....아이구야! 부끄럽사옵니다. 몇 지인들에게 부탁을 했었는데 출국시의 짐 무게가 문제가 되어 더 많이 전하지 못 함 이 좀 아쉬웠습니다. 쿤타님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그래님께오서 넘 과분히 여겨주심에....엄매 기죽어!! 작은 마음의 표현이 요렇게 몇분에게 즐거움을 드렸다면, 영광입니다. 8월 노고가 크시었습니다.이번 장맛비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계속 장마대비를 잘 하시어요.이제 다가오는 가을은 행복충만한, 알찬 결실 많이 거두시는 풍요로운 9월을 맞으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10.09.02. 17:53
 
 
 
 
 

 

 
 
 

 

 

 

그래그래 10.10.29. 16:44
Re : See you again 관련편지검색 헤더보기 바운더리 헤더 새창으로 일정입력 인쇄 다운로드
보낸사람 : Kounta Gade <gadekounta78@yahoo.fr> 메일 쓰기 문자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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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10년 9월 17일 금요일, 22시 54분 05초 +0900
받는사람 : 그래그래 <ssssski@hanmail.net> 주소추가 주소추가

i am very happy to write you in order to greet you my friend Mr SONG.I have send you two mails but no answers friends.You can call me with this numbers 002215228736 or 00221706093014. I tried to call you
 
보물 11:58 new
나의 친구 미스터 송에대한 편지를 쓰게되서 매우 행복하다. 나는 너에게 두가지 메일을 보냈지만 너의 답장을 받지 못했다 친구여, 너는 나에게 전화를 할 수 있을거야. 002215228736이나00221706093014으로말이야. 나는너에게 전화를 걸려고 노력했었다.
 
보물 10.10.30. 13:06 new
울 특급전사 자랑스런 조교 아둘이가 포상 휴가를 나와서....제가 자랑을 하며 이 카페의 글 을 보여주려니...꼬부랑 글씨가...해서 아들에게 번역을 하라 했더니...글쎄 줄줄줄 쓰 내려가지 뭡니까. 영어를 그렇게 잘 하다니...아이구 이 팔불출 엄니..... 누구 좀 말려줘유~ ~ 공부를 잘 혔구먼유 울 이뿐 아들 말씀 이여유....자랑스럽구먼유 마침 휴가를 나와설라무네...읽기가,효자 노릇을... 공부한 보람이...엄메! 기살어...울 아들 덕 보네유....짜식.... 벌써 다 컷네유 외국인들과도 대화가 된데니께유 대학 1학년 마치고 갔는디 과 대표에다가 제법 제 역활을 하고 있나 봐유, 바라는 학교도 입학 을 해서 이제 제대하면 복학2학년이 되네유 이뿌기만 혀네유
 
 
그래그래 10.10.29. 16:47
R?f.: Hi Kounta 관련편지검색 헤더보기 바운더리 헤더 새창으로 일정입력 인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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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08시 19분 15초 +0900
받는사람 : ssssski@hanmail.net 주소추가 주소추가

Good morning my friend i dont forget for all you do for me.

Le mer. 22 sept 2010 05:29 CEST, 그래그래 a ?crit :

>Dear Kounta.
> My name is Son seunggi.
> You call is my name Mr Song nothing. you are underst
 
그래그래 10.10.29. 16:51
엉터리 영어로 적어도
쿤타와 저는 서로 알아 듣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보물 10.10.30. 12:49 new
좋은 아침이야 친구야 . 나는 너가 나에게 해준 것 을 잊지 못한다.
 
 
그래그래 10.10.29. 16:48
>Dear Kounta.
> My name is Son seunggi.
> You call is my name Mr Song nothing. you are understand.
> I am sorry for the you are two mail write my answer late reply.
> I am bussines busy now.
> You are telephone number know.
> How  is  weather there Senegal?
> Your family should be happy, I'm happy too.
> I wonder about everyone is being well now.
> I'll call you back.
> Good bye.
>  
> 2010. 9. 22
> from Mr Son
 
그래그래 10.10.29. 16:49
세네갈 쿤타에게서 온 메일을 소개합니다
 
보물 10.10.30. 12:52 new
친애하는 쿤타에게
내 이름은 손승기야
너는 나를 미스터송 나띵이라 부르지 , 넌 이해 할 수 없을거야
내가 뒤늦게 너에게 답장을 보내는 것 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난 지금 비즈니스 때문에 바쁘거든
너는 내 전화 번호를 알고 있어
세네갈의 날씨는 어떻니?
너의 가족들은 틀림없이 행복할거야, 나도 물론 행복해.
모두들 잘있는지 궁금하네
곧 너에게 전화할게
잘있어

미스터손으로부터
 
 
보물 12:03 new
두분이서 세네갈과 한국에서 주고받은 메일 이군요. 아둘이가 어디 가자고 자꾸 보채는 바람에...나중에 더 쓰렵니다. 제대하면 쓰려고 아이폰 사러가자고 조르지 뭐예요.또 쓸께유 잘들 지낸다니 고맙네유. 건강히 늘 행복 하셨으면 좋겠네요. 참 아름다운 두사람의 국경을 초월한 아름다움. 잠깐 그때가 생각 나네요. 쿤타님께는 실례가 되는 말씀 입니다 만, 그 옷 상자를 인천 연수원 까지 차로 실어 가서는 상표가 붙어있는 새옷을 보고 쿤타님은 어쩔 줄 몰라하며....그 옷 을 계속 지키며....밖에도 나가지 않고 그랬다는 얘기를 듣고 웃슴이 나오면서도 한편 으로는 , 가방이 다 찢어져서 쓸 수도 없는 것을 연수 오며...옷도 남루하고...그 때 그 말을
 
 
보물 12:08 new
듣고 가슴이 찡 했었던 기억이....적은 급여로 5식구가 어렵게 살다보니 꼭 필요한 여비만 갖고 연수 받으려 왔다는 ...어찌됐던.... 한 사람에게 부족 하나마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것 이 감사 했었습니다. 울 아들은 아이폰을 예약 해 두고 친구 만나느라고 휘리릭....울 아들 덕 에 군타님의 이메일을 읽을 수 있었네요. 지가 볼려고 했으면 영한사전 펼쳐놓고 고생을 했을 터인디....그 꼬부랑 글씨....무서버유 울 새깽이가...."엄마가 궁금하다 무슨예길까?' 했더니.....
줄줄줄 번역을 해서 쓰지 뭡니까...에고고, 전 영어 잘한다고 선생님께서 칭찬을 하셔도 잘 하라고 그져 인사로 하시는 줄 알았는데....정말 놀랐다는 거 아닙니까?
 
 
보물 12:12 new
낼 귀대 하는데 11월에 또 7박8일 온다는데 이번에 쿤타에게 편지 좀 쓰라고 하고 픈데 친구 만나느라고 아이폰 예약 하고 달아나 버렸슈 손교수님께서 이메일 함께 잘 봤노라고, 글구, 가족들 행복하게 잘 사시라고 안부 좀 전해 주시고 이, 김흥근 회장님 카페 들어와 보시라고 전해 주시던지, 아님 그 쪽 이멜로 복사해서 보내 드리던지...지가 자랑 한 글 도 유.... 아들 만나면 편지를 써 볼 용기를 가질 수 있을련지...국제적인...참 보기가 좋네요. 그 먼 곳 귀국 할 때 시간이 꾀 소요 된다는 세네갈땅 에서 한국 으로 연수도 오고 또 이렇게 이멜을 주고 받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네유 쿤타님 형편이 좋아져서 한국에 또다시 가족
 
 
보물 12:18 new
과 함께 여행을 올 수 있으면, 오면, 제가 밥 한 끼는 집으로 초대해서 대접하고 싶네요. 어렵게 살면서.... 하기야 이 세상에 어려운 사람이 한 둘이겠습니까만, 좀 어려운 국가의 면면을 보면서.....우리는 얼마나 잘 살고 있으며., 감사해야 하는 지를...알 수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이 있슴이...내 나라에서, 하고 싶은 일 하며, 성취감을 맛 보며 열심 히 살 수 있다는 것이....감사 할 따름 입니다.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언제 까지나 배우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 입니다.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겸허히 겸손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 하여 살아야 겠습니다.쿤타님 께서 큰 교훈을 주심에 그리고 이렇게 작은 사랑이 한 사람을 이렇게도 즐거웁게 해 줄 수 가 있다는 것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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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10.10.31. 16:58
온 산과 들에 단풍이 형형색색 곱게 물들어 아름답기만 한 시월의 마지막 날이며 일요일 입니다.
시월 한달 정말 노고가 크시었습니다.그간 못 다 이룬 일 있으시면 아쉬움 남지 않토록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십일월 에는 내 딧는 발걸음 발걸음 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어 항상 좋은 일 즐거운 일 기쁜 일 만 많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균형있는 식단으로 건강 챙기시며 운동도 꼭 하시며 늘 건강 하시기 만 을 바라오며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울 고마운 님들. 늘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보물 10.12.26. 14:27
<그래그래>

쿤타가
고맙다는 글을 보내 왔습니다
보물님의 은혜로
쿤타 가족은 세네갈에서 지금
가장 행복하답니다 10.09.06. 23:17

<달팔>....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민간외교
2010.9.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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