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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밀양지부

[스크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6월2일 (월요일)

작성자보물|작성시간14.06.02|조회수4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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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해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코로 향긋한 냄새만 맡으셨다면, 그 코로 이제부터
다른 냄새도 맞도록 하십시요.
환경을 썩게 하는 오염원을 감시하고, 보존해서

잠깐 빌려쓰고 있는 후손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하였다면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입이 하는 말은 무한대여서 사랑. 의로.
감사하는 말과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두손

두 손을 움켜쥐고 있다면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발

두발을 나을 위해 걸으셨다면 그 두발을 이제부터는
필요한 사람 위해 걸어보십시오.
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은 밀어주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부추겨 주는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걸어가서 꼭 도울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마음을 꼭 닫고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오십대 쉼터 고운님들...

  
월요일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주말과 휴일 잘들 보내셨나요.

 

내일은 비소식이 있네요.

시원하게 대지를 적셔주는 단비겠죠.

 

계절의 여왕 오월 마침표 잘 찍으셨는지요. 호국보훈의달 6월에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로운 한달도 감사하며 기대와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6월의 첫 월요일 힘차게 출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은.
미소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우리님들 여름으로 가는 길목 6월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6월 기쁜일 많은 한달되시구요.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울님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사오십대 쉼터님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20140602...곰천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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