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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밀양지부

[스크랩] 남자 여자 그리고 사랑 // 6월28일 (토요일)

작성자보물|작성시간14.06.28|조회수25 목록 댓글 0

 

 

 

      남자 여자 그리고 사랑

        * 사랑의 일시적인 마술은 우리들로 하여금 모든 여성을 한 사람의 여성을 통해서 볼 수있게 하는 것이다. = 앙리 드 레니어 = * 눈물은 슬픔의 말 없는 말이다. = 볼테르 = * 결혼 전에는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보라. 결혼 후에는 한쪽 눈을 감으라. = 토머스 줄러 = * 여자는 사랑하든지 아니면 증오한다. 그는 중용을 모른다. = 사일러스 = *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은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말할 수 없이 큰 힘인 것이다. = 파스칼 = * 그대의 것이 아니거든 보지를 말라! 그대의 마음을 흔드는 것이라면 보지를 마라! 그래도 강하게 덤비거든 그 마음을 힘차게 불러 일으키라! = 괴테 = *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 소크라테스 = * 남자는 사랑을 받고 있는 줄을 알면 기뻐하지만 그렇다고 번번이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듣는 날앤 진저리를 내고 만다. 여자는 날마다 "당신을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듣지 못하면 혹 남자의 마음이 변하지는 않았나하고 의심을 품는다. = 스토리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마음에 그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 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다른 그리움 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 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향기에 취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리 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또하나의 이름 앞에서 그이름이 부끄럼 없고자 그이름이 상처 없고자 어쩌면 어색할수도 있는 순수함으로 서로를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 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아주 먼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를 잊지 않고서 추억속의 친구처럼 우리는 글을 전하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 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이 어설픈 마음 일지라도 그것이 초라한 마음 일지라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이해해 줄수있는 마음이길 바라며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사랑하는 사오십대 쉼터 고운님들,,, 6월28일 토요일 인사드립니다.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후덥지근하고 불쾌지수도 조금은 높았던 하루였습니다. 6월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벌써 일년의 반을 보냈네요. 우리님들... 월말 마무리 잘 하시구요. 고운 주말 보내세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 말이 있지요? 그래도 이유없이 하나를 그냥 잃어 버린다면 많이 아쉽고 슬플것 같습니다. 내가 공들였던 모든것들이 변치않고 늘. 그자리에 있어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쉼터우리님들 한주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운 아침 맞으시길 기도 합니다. 사오십대 쉼터님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20140628...곰천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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