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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20 보일 것만 같아
잡을 것만 같지만은
너무 멀리 있기에 전하다 만 사랑
가시 찔린 아픔
너무나 좋아한 나만의 장미였기에
말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
밤 바다에 별만 세다가
닿을 수없는 장대로 안타까운 손짓 만
멀리 있어
비오면 보이지 않는 그대이기에
오늘도 길위에 서서 울어 버립니다
누구 있거든 전해 주오
안타 까움에
어둠을 헤집고 별만 세다가 간다오
새벽이 되거든 뭇별이 된 당신의 미소
흘린 곳에서 들장미로 태어 나려니
고운 미소로 돌아봐 주오
어렴풋이 보이는 사랑
마지 막 사랑 였노라 전하여 주오.
늦은 사랑,
장마에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옵소서..^^ -
작성자 헤이즐럿향기 작성시간14.07.20 무조건 경계하고 의심을 하며 살아야 하는것인가 보다. ??
사람 살아가는 세상 실수도 있고 다툼도 있고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손해도 보고 두리뭉실 살아가는 것이아닐까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