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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밀양지부

[스크랩] 유세장 마다 참여,타임스케어,중국티비인터뷰,코엑스KBS인터뷰

작성자보물|작성시간12.12.16|조회수91 목록 댓글 0
유세장을 찾으며 참으로 많은 눈물을 훔치며 환호.함성...벅찬 감동의 나날이었습니다.

영등포 타임스케어가든(후보님 출마선언 장소)유세장은..광화문 유세장
에서 겪은 불편함을 해소코자 일찍이
두시간을 앞당겨 도착 할 거 라고 수원
의 김주성님께 카툭후 헐레벌떡 서둘러 영등포역 하차해 유세장 향해 걸음을 재촉하는데 갑자기 남녀 한쌍의 중국T.V
에서 취재 나왔다며 카메라를 들이된다.
이번 대선에 누굴 지지하냐? 지지아유?
몇가지 질의에 답하고 있느데...유세장
을 향하던 구리시 거주황말이씨가 걸음을 멈추고 마시크에 뛰어들며 박근혜를 소리친다. 잠시후 또 최규탁
봉사원이 또 큰소리로 지지한다며...

저는 딸 아이도 중국에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두 나라가 윈윈하여 좋은일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선거에 지지하는 이유를 묻기에
나라가 어려울때 이 가난의 위기를 구한분이 후보의 부친이고 부친의 훌륭한 리더쉽으로 뛰어나 위기관리 능력으로 나라가 힘들때 마다 구하는
준비된 여성대통령 박 후보 뿐입니다..
며 몇가지의 질문을...인터뷰 도중 길
가다 합류한 최규탁님과 황말이니은
인터뷰에 함께하고싶어 카메라에
가까이,인터뷰를 마치고 애쓰시는 집행부 진행요원들 드리려고 준비한
두유와 아몬드.케슈넛.비스킷.껌등을
건네니 안받으려 하기에 주머니에 넣어
주고 세사람 유세장으로

수원서 온 김주성님은 어디있었냐? 고
성화,황말이님은 구리에서서 왔다며
맨 앞자리에 운좋게도 자리잡고 즐겁고
흥겨운 신바람 유세장으로...

우리모임 홍보대사 가수 배일호 가수님
모습이 반가웠고...체육인들의 늠늠함..
낮익은 연예인들의 모습에 또한 반가움

어제,코액스몰의 유세장
바나나쥬스.토마토쥬스도 집에서 만들고
몇가지를 준비해 서둘러 도착

드디어 시작
그 어느때 보다도 더 많은 인파가...
환호,함성...또다시 시잔된 어머님들의
함성은 하늘을 찌르고 심지어 제 옆에
자리한 부당서 오셨다는 어머님은 계속
눈물을 훔치시며 꼭 되셔야 합니다를...

저는 스마트폰으로 이쪽저쪽을 스케치..
왼쪽 옆에 자리한 보험사 설계사님은
저의 스마트 폰에 박근혜 후보님 사진이 보기가 좋다며 전송해 달란다.1400여장
을 어텋게 그러냐며 놀랍다고하며 ... 자신도 그런 방법이 좋다며 하고싶다고..

연락처를 호상간 명함을 교환하며...
그 복잡하고 함성소리 요란함 속에서도
후보님께서 저 앞 몇센티 앞으로 지나실때 스마폰의 후보님 사진을펄쳐
손을 높이 올리니 KBS 카메라가 다가와
인터뷰를 하자고 한다, 어디서 왔느냐?
왜 후보가 당선돼야 하나? 하고싶은 말?
미국의 부시 부자 대통령 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에도 부녀대통령,준비된 대통령,위기관리 능력 검증된 그 누구보다 국민을 위해서 일 할 수 있는
국민을 위한 후보는 박근혜 님 뿐입니다.

라고 하니 옆에 계신 분당 어머니도 그옆
관중들 모두 환호성으르 맞습니다!
하시며...

유세를 마치고 처음처럼 관중들과 악수하며 지나가시는데 후보님의
큰사진을 스마폰에 실어 후보님을
외쳤는데...그 수 많은 인파속에서
볼 수는 없으셨겠지만 나 혼자의
끝없는 근혜 사랑이기에...
박사모에 가입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1박2일 워커샆에도
참 뜻깊은 감사함들이...
지난 5윌 부터
매년 빠지지 않고 기획하는 가요무대
특집준비를 도우고 이어
KBS스페셜,불후의 명곡 의 제작에
자료 의견 설문조사등
제작진에 의견조율등 으로 자주.카페방 문을 못하다가 선거에 돌입하게 되어
카페에 들려 흐보자 선거펀드도 가입하며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그간 소식이 뜸 하던 지인들과도 즐거운 대화도 가지며 정을 확인하고 이웃과도
따끈한 음식을 나누며 동대표의 경럭을
되새김 하며 즐겁고 벅찬 나날을...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은 사람하나
더 만나고 다니라며 먹거리도 챙겨주고
기뻐해 주십니다.

이제,얼마 남지않은 선거일...
스마트폰은 무료로 의사소통 수단인
카카오톡이 참 편리하공...
아직도 명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도
통화로 만 활용하고 카톡.내스토리 를
안 쓰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우선, 전화가 스민트폰인가?
활용방법?
자녀가 있을경우?

온 가족6인이 스마트폰인데
젏은자녀들이 관심을 안 가지고 있는예
저는 아이들이 출장으로 외국에 장기간 머물때는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갑니다.
대부분 대리점은 저녁9시까지 하니
가서 배웁니다. 다 가르쳐주고 대리점서
컴퓨터도 이메일도 보고 노트북 아이가
출장가면 스마트폰 으로도 인터넷 가능
하지만 글씨가 작게보여 집 근처에 있는
문화원에도 가서 책도보고 인터넷도

이제 선거일 몇일 안 남은 이 싯정에서
우리는 한표한표 소중함을 ...정성으로
최선을 다 해야 할줄로 압니다.
투표로 연결되는...절대 방심하지 마오시고 다시보고...말조심,몸조심
부디 아프지 마오시고 그날까지
혼신의 힘으로...
언제,또 이런 기회를 또 기다리려면
너무 멀지않겠습니까?

후보님께도
드리고싶은 말씀은...
부디 옥체를 잘 보존하시라는 말씀을..
타임브케어가든 영등포 유세장이
후보님께서 테러를겪은 장소라고
후보님 말씀에서도..

그리고 수행하시는 분들께 더 강력한
경호를 하라 하십시오.
저는 어제 코엑스몰 유세장서 마치고
제가 쇼핑백속에서 두유 몇개를 꺼내느라고 부시럭 거리며 좀 더워서
목도리를 쇼핑백담겨 있어 목도리를 꺼내니 특급.경호원 ...제쪽으로 몸을날려
쇼핑백에서 제 손을 멀리하게하는겁니다
경호상...혹시 제가 쇼핑백에서 그 무엇을
꺼내서...어떤 부당한 나쁜행위를 할까봐
한편. 저도 갑자기 이뤄진.사태에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어도 대한민국에서
후보님. 만큼 특급 경호가 필
요한분 누구시게습니까
우리 모두 대망의 그날을 위해
몸조심 하시고 승승장구 하십시
대단히 강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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