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박사모 사천지부 동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사모 경남본부 사천지부 게시판지기
로 임명된 산마을촌장 인사올립니다.
어려운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낌니다. 하지만 지금껏 인생을 살아
오면서 그러했듯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과 해야된다는 책임감으로 박사모사천
지부의 재건과 발전에 밀알이 되어 보
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해 보겠
습니다. 동지여러분 돌이켜 보면 지난
2016년 겨울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서울의 도심 대한문앞 차디찬 아스팔트
위에서 추위와 싸우며 탄핵의 부당성과
국해의 해산을 목이 터저라 외치며 동지애로 똘똘뭉처 함께 했습니다.
솔직히 그당시 우리들의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우리의 주군이신 박근혜대통령님은 배신자들과 좌빨들 그리고 언론들의 거짓선동에 의해 아무런 죄목도 없이 영아의 몸이 되시어 차디찬 감옥에 계십니다. 흥분되게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토록 투쟁의 몸의로 선봉되어 투쟁을 하시다 감옥에 가셔서 이젠 우리곁으로 돌아오신 박사모 정광용회장님께서 우리의 주군이신 박근혜대통령님의 석방을 위해서 박사모의 재건을 위해서 온몸을 던지고 있습니다.
지금 정치권은 우군이던 국개들 어떠합니까 박근혜대통령님 석방에는 뒷전에서 뒷집만지고 강건너 불구경 만 하고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번에 사천시장으로 당선된 송시장님도 우리의 동지였습니다. 존경하는 박사모 사천지부 동지여러분 우리는 다시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재건을 하여 새로운 마인드로 단합하여 영아의 몸이 되신 우리의 주군 박근혜대통령님 석방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동지들이 버젓이 살아 있는 한 아무것도 두려울게 없습니다.
부디 많은 동지님들의 동참을 호소드리면서 모든 동지님들의 가내두루 평온하시옵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7.7 산마을촌장 배상
안녕하십니까.?
박사모 경남본부 사천지부 게시판지기
로 임명된 산마을촌장 인사올립니다.
어려운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낌니다. 하지만 지금껏 인생을 살아
오면서 그러했듯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과 해야된다는 책임감으로 박사모사천
지부의 재건과 발전에 밀알이 되어 보
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해 보겠
습니다. 동지여러분 돌이켜 보면 지난
2016년 겨울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서울의 도심 대한문앞 차디찬 아스팔트
위에서 추위와 싸우며 탄핵의 부당성과
국해의 해산을 목이 터저라 외치며 동지애로 똘똘뭉처 함께 했습니다.
솔직히 그당시 우리들의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우리의 주군이신 박근혜대통령님은 배신자들과 좌빨들 그리고 언론들의 거짓선동에 의해 아무런 죄목도 없이 영아의 몸이 되시어 차디찬 감옥에 계십니다. 흥분되게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토록 투쟁의 몸의로 선봉되어 투쟁을 하시다 감옥에 가셔서 이젠 우리곁으로 돌아오신 박사모 정광용회장님께서 우리의 주군이신 박근혜대통령님의 석방을 위해서 박사모의 재건을 위해서 온몸을 던지고 있습니다.
지금 정치권은 우군이던 국개들 어떠합니까 박근혜대통령님 석방에는 뒷전에서 뒷집만지고 강건너 불구경 만 하고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번에 사천시장으로 당선된 송시장님도 우리의 동지였습니다. 존경하는 박사모 사천지부 동지여러분 우리는 다시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재건을 하여 새로운 마인드로 단합하여 영아의 몸이 되신 우리의 주군 박근혜대통령님 석방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동지들이 버젓이 살아 있는 한 아무것도 두려울게 없습니다.
부디 많은 동지님들의 동참을 호소드리면서 모든 동지님들의 가내두루 평온하시옵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7.7 산마을촌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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