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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터진당 원내대표 헛소리...

작성자산마을촌장|작성시간18.07.15|조회수144 목록 댓글 2

[삼성의 협력업체가 되면???] 민주당의 소위 원내대표란 인간이 헛소리란 무엇인지 보여줬습니다. 지금 고용절벽이 전 정권탓으로 돌리는 헛소리를 시작으로 여러 개소리를 거쳐 “삼성이 이익 20조원만 풀면 협력업체가 행복 할 것”이라는 개소리로 끝냈습니다. 다른 헛소리는 입만 아파서 말하는걸 보류하고 삼성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반박해야겠습니다.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최대의 희망은 삼성의 협력업체가 되는겁니다. 삼성의 협력업체가 되면 그 순간부터 어떤 변화가 오는지를 씁니다. 전직 장군출신인 협력업체 경영자는 “협력업체가 되자마자 마치 대령에서 장군으로 진급했을 때 즉시 변한 것만큼 변하더라”고 말하더군요. 1. 은행이 대출해 가라는 전화가 옵니다. 돈 걱정이 끝나는겁니다. 대출조건도 완화됩니다. 2. 삼성에서 경영지도를 지속적으로 해줍니다. 최신 업계정보와 경영 기법을 최상위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정보를 모르거나 경영 실수로 인한 회사의 위험이 사라지는 겁니다. 3. 삼성이 기술개발을 계속 지도해서 해당분야의 기술 발전이 급속히 늘어납니다. 4. 직원교육을 수시로 실시해서 직원들의 수준이 향상됩니다. 속된말로 1년만 지나면 직원들의 때깔이 달라집니다. 5. 삼성의 협력업체란 타이들은 외국기업에도 신용장이 됩니다. 그래서 삼성에 납품하는 물량 보다 더 많은 물량을 수출하는 기업이 태반입니다. 6. 삼성의 협력업체로 남으려면 경영자는 끝없이 자기 개발해야하므로 딴 짓을 못합니다. 자연히 경영자 개인의 도덕적인 수준이 높아집니다. 경영자가 노동자들을 쥐어 짠다거나 탄압하는짓은 꿈에도 생각 못합니다. 그 이외에도 삼성의 협력사가 되면 변하는게 대단히 많지만 생략합니다. 그러나 협력업체에서 해제되면 다시 가시밭길이 됩니다. 일예로 어느 경영자가 한 순간 나태하여 꽃뱀에게 걸려서 민 형사상으로 소송전이 벌어지는등 커다란 문제가 됐습니다. 그걸 깨끗이 해결하지 못하여 협력업체에서 해제됐습니다. 협력업체에서 해제되자 모든게 원위치 되어 그 경영자는 1년도 버티지 못하고 망했습니다. 지금도 삼성의 협력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소기업이 각 부품별로 아마 30배수가 넘을 겁니다. 그들은 제1밴드는 바라지 않아요. 제 2.3.밴드가 되기 위한 업체들입니다. 실상이 그런데도 소위 집권당의 원내대표라 놈이 “삼성이 협력업체를 쥐어 짠다”는 식으로 개돼지들을 선동합니다. 개돼지들은 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삼성을 비난합니다. 참 답이 없는 인간들입니다. 삼성은 모든면에서, 에플이 무서워하고 도요타가 부러워하는 세계 최상위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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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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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덕산 | 작성시간 18.07.15 탄핵세력이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재떨이 | 작성시간 18.07.15 삼성같은 대기업 이미지를 그렇게 실추시켜 놓았으니? 포용하고 넘어 갈줄도 알아야지 나라 망신 제대로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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