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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뿌리내린 간첩조직.

작성자산마을촌장|작성시간18.07.17|조회수257 목록 댓글 1

애국: 무궁화: 펌) 《 “교회 뚫고 들어가라”는 김일성 비밀교시” 》 간첩조직출신들이 민노총의 전신 도시산업선교회에 파고 들어 노동계를 좌경화시키고 근대화 산업화의 영웅인 박정희대통령 정부의 경제발전을 막으려고 했던 것처럼 이들 공산주의 곧 해방신학과 민중신학 추종세력들인 간첩조직 핵심들은 각 종교계에 파고들었습니다. 문익환,김진홍,인명진,서경석 목사 등은 노동현장에서 활동했고 이들은 기독교에 목사로 파고 들었습니다. 천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 불교도 실천승가회 등입니다. 인권단체와 좌피시민단체,정치계까지 이들의 손은 뻗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김일성이 공작자금으로 키운 똑똑한 젊은이 장학생들은 사법부,행정부 등을 장악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을 무너뜨리고 김대중정부세우기를 도모한 간첩조직들과 활동하며 박정희대통령 정부때 쿠데타를 일으켜 김대중정부세우기를 했디는 민청학련 간첩조직출신 김지하시인의 말씀처림 군은 김대중 지지조직으로 불리는 오죽회출신으로 알려진 김재규에 의해 박정희대통령은 암살되고 군내 오죽회출신으로 알려진 이종찬은 김대중 정부때 주요직책에 올라 충신 역할을 충실하게 했습니다. 김정은이 적폐청산을 떠들면 그것에 응답하듯 김정은을 길동무라고 부르는 문재인은 적폐청산을 외치는 걸 보면서 김일성이 우리나라 간첩들에게 내렸다는 교시는 결국 김일성떨거지 국내간첩조직 출신들에 의해 산업현장에 파고들어 노동자를 대변하는 것처럼 선동질을 하며 박정희대통령 정부죽이기 핵심들로 활동하고 이들은 목사,신부.스님 등으로 종교계 신분을 얻어 종교계까지 북한정권 하수인 노릇을 하는데 핵심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정치,종교,문화계,방송계,사법부,시민단체, 공무원,교육계 등 우리나라 모든 기관을 장악한 이들에 의해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썪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http://wonemind.tistory.com/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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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덕산 | 작성시간 18.07.17 우리나라의 맹점이라 생각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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