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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직전의 시진핑 최후의 발악하는 김정은과 문재인

작성자산마을촌장|작성시간18.08.10|조회수175 목록 댓글 1

멸망 직전의 시진핑, 김정은과 문재인의 발악| 이종택 論 評 지금 중국의 시진핑과 북한의 김정은은 다 같이 몰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진핑은 남한과 북한을 대문 앞 지키는 두 마리 사냥개로 써먹으려는 야욕을 버리지 못해 유엔의 눈을 속여 가며 북한을 돕다가 미국의 정보망에 걸려 결국 두 나라 간의 무역전쟁으로 비화시켰다. 그 결과 중국의 경제가 흔들려 황제가 되기는커녕 실각설이 나돌고 있고 북한은 당연히 당선될 줄 알았던 힐러리가 낙선하고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화들짝 놀라 남한의 문재인과 종북 세력 그리고 고정간첩들을 총동원하고 중국의 도움까지 받아 허위날조 중상모략에 의한 선동으로 박근혜 정부를 전복한 후 괴뢰정권을 세우는데 까지는 성공했으나 여전히 비핵화 강경 제재 정책을 고수하는 미국 정부 때문에 경제가 완전히 몰락하여 폭격에 의한 김정은 참수 작전이 전개되지 않더라도 내란 혹은 폭동에 의해 자멸할 지경에 이르렀다. 사실 시진핑은 그 동안 북한 경제제재 동참을 권한 미국에게 갖가지 이유를 대가며 번번이 속이고 뒤로는 무리하게 유엔 결의를 무시해 가며 기름 등 전략물자와 핵 기자재를 대주는 등 은밀히 도와왔지만 미국에 꼬리가 밟혀 철퇴를 맞았다. 그 결과 미국은 중국 수출물품에 1차 관세 폭탄 10%를 안겼는데 중국은 위안화 절상이라는 편법을 써서 빠져나갔다. 이에 분노한 미국은 다시 8월말 시한부로 2차로 25% 관세 폭탄을 안겼다. 그러나 중국은 25% 관세에는 맞대응할 능력은 없어 내부동요가 심해졌고 부동산거품도 빠지기 시작했다. KBS 등 어용언론들은 중국의 내수시장이 크기 때문에 결국 미국이 상처를 입을 것이라 호도하고 있지만 턱도 없는 소리다. 미국은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있는데다가 언제라도 유럽과 일본 등 경제대국들의 협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잠재력이 거의 무한대다. 그러나 값싼 생필품 수출에 의지하고 있는 중국 경제의 기반은 그리 튼튼하지가 못하기 때문에 공연히 미국과 맞장을 뜨는 순간 잇단 외국기업 철수, 증시폭락으로 이어져 경제공황을 초래 할 것이다. 때문에 중국은 지금 남북한을 포기하고 유엔 회원국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것이냐 아니면 악착같이 북한을 끼고 돌며 미국에 끝까지 대항하다 경제가 완전히 파탄 나고 주변 국가들과의 크고 작은 전쟁에 시달리다 5호16국으로 쪼개져 나갈 것인가를 결정할 기로에 서게 됐다. 이에 따라 중국만 믿고 미국을 농락하려던 북한 김정은은 싱가폴 회담 후 은밀히 추진해 오던 핵미사일 기지가 들통 나는 등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그에 따라 경제제재 압박도 더욱 심해져 군인들 먹일 식량조차 바닥이 났고 악에 바친 북한 김정은은 미국에 대고 악다구니 중이다. 중국 경제가 무너져서 쌀 한 톨 기름 한 방울 도와줄 처지가 못 되면 군부에 의해 맞아 죽든가 성안 동포의 손에 맞아죽을 판이 되기 때문이다. 궁여지책으로 원산지 세탁한 석탄을 싣고 와서 쌀로 바꿔갔지만 그 정도는 이미 망해버린 북한 경제에 언 발에 오줌 누기고 그나마도 유엔 감시에 걸려 중단할 수밖에 없게 됐다. 다급한 나머지 남북한 외교 안보 담당들이 떼로 몰려가 종전 선언을 끌어내려고 굿판을 버렸지만 미국은 끄떡도 안 한다. 그에 따라 불안감에 휩싸인 문재인과 종북집단의 발악은 극에 달해 간다. 국외 적인 문제 즉 중국과 북한이 자멸해 가는데다 국내 문제도 난마 같이 꼬이고 있기 때문이다. 관세청장을 앞세워 아직도 조사 중이라고 뭉개는 북한 산 석탄이 이미 쌀로 바꿔져서 북한으로 갔다는 소문은 기정사실이 되어 국민의 성토 대상이 됐고 노무현의 자살이 타살로 바꿔질 수도 있는 드루킹과 김경수 사건은 돈 먹은 혐의로 소환되자 자살? 한 국회의원 노회찬을 영웅으로 미화시켜가며 불끄기에 안간힘을 써 봤지만 여전히 문재인을 파멸로 이끌 위험한 이슈다. 그 때문에 문재인과 종북은 대한민국을 기능 마비된 좀비 국가로 전락시키기에 혈안이다.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기무사를 해체하고 종전선언 사기를 치기 위해 휴전선의 주력부대를 빼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지만 시진핑이나 김정은 둘 중 하나가 무너지면 도로 아미타불이다. 때문에 북한에 싸지른 새끼가 아비 찾아오기 전에 북한과 똑 같은 체재를 완성해 국민의 눈과 귀를 완전히 틀어막아야 산 같이 쌓인 범죄를 감추고 더러운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데 개돼지로 알았던 국민이 깨나고 있으니 미칠 지경이다. 때문에 불초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각료들에게 문재인과 김정은에게 더 이상 시간을 주지 말라는 한국 국민의 뜻을 전한다. 지금 북한의 김정은과 한국의 가짜 대통령 문재인 그리고 종북세력은 미국이 시간을 줄수록 남한의 5000만 국민을 북한에 볼모로 바쳐 김정은을 살리고 남한을 공산 전체주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 미국 대통령을 속이고 우방국을 속이는 배은망덕에 쓰고 있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목숨연장, 고려연방 완성을 위해 북한산 석탄을 매입하여 유엔제재를 자청하고 민노총을 앞세워 GM을 철수시키고 삼성 현대 등 굴지의 기업들을 대한민국 땅에서 추방시키기 위해 별짓을 다하고 있다. 그 이유는 뻔하다. 옥수수도 제대로 못 먹이는 김정은을 인정하게 만들려면 하루빨리 국민을 배고픈 개돼지로 전락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비핵화를 요구해서 시간을 주는 대신에 남한의 문재인 정부의 배신행위를 먼저 응징하고 시진핑의 항복을 받아 낸 즉시 김정은을 참수해 그간 저지른 전쟁범죄와 인권유린에 대한 죗값을 치르도록 해야 할 것이고 남한의 종북도 소탕할 기회도 갖게 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 문재인과 종북 세력을 먼저 응징하면 죄 없는 남한 국민이 파편을 맞을 수도 있고 경제적 고통을 당할 수도 있으나 이는 우리를 독립시켜 주고 공산주의 마수에서 구해주고 경제부국이 되게끔 도와준 미국을 배신한 죄, 우리에게 경제대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해주었던 박정희 박근혜 부녀를 배신한 죗값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김정은의 노예가 되어 옥수수도 제대로 못 먹다 죽는 것 보다는 차라리 낫다고 생각한다. 또한 서울에 폭탄이 떨어지고 꿀꿀이죽으로 연명하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세계 최고의 악질 김정은 집단과 그에 동조하는 남한의 종북 세력만 없앨 수만 있다면 작금의 시련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저력 있는 한국 국민이라면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는 한 때의 시련에 불과하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김정은이 뒈지는 날, 광화문 세월호 천막과 민노총 천막을 짓밟아 버리는 상상 속에 결사항쟁의 다짐을 하면서 다가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는 어느 집회 건 상관없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서울 도심으로 나가 우리의 지상과제인 김정은 참수, 문재인 축출, 그리고 박근혜대통령 청와대 복귀의 큰 불을 지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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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린양 | 작성시간 18.08.10 혈맹 미국과 함께 자유 대한민국 을 수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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