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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통영&거제 박순옥입니다.
엊그제 12일에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암담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주저 앉아 있을 수만은
없을것 같기에, 열 일 제끼고 이번주 19일에 또 가려고 합니다.
작은 힘들이 모여서 대통령님께 큰 힘이 될거라 믿습니다.
뒷걸음치고 계셨던 님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동참하길 염원합니다.
*내일 저녁 거제 고현 청소년 수련관 앞 '산채촌' (055-637-5630)으로
시간 되시면 꼭 오십시오. (박순옥 010-4817-786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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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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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순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14 감사합니다.
거제지회장님께서는 외근업무가 많으시고,
저는 컴터 앞에 주로 있기에 제가 급한맘에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호담 작성시간 16.11.14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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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순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14 고맙습니다. 조용히 계시던 민심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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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담 작성시간 16.11.14 여태 술먹고 민주당 사람들과 입씨름하다 막집와서 컴앞에서 울분을 토하고 있네요 술이확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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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순호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15 ㅎㅎ 그래도 붙어나봤네요.
저는 당최 그쪽사람들과 정치얘기 안합니다.
서로 존중하자하며..무서워요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