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다섯시간이나 달려서 겨우도착 사람들이 적게오면 어쩌나 마음조리며 행사장에도착하니 끝이 보이지 않았다 정말 기분이좋았다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자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순수한 자기사비를 들여서 오신 분들이라 그런지 열정이 대단하였다 시가행진을 마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박사모노래 사랑으로 를합창할때는 눈시울이 뜨거웠다 다시버서를 타고내려오는대 마음이 무거웠다 내려가서 다시 고성 박사모를 재건해야 겠다는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고성 도착 소주한잔으로 마음을 풀고 새벽에 집들어 갔내요 어제수고 하신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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