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앞산 숲길에서 위장텐트치고 약 1시간 기다린 끝에 딱새 이늠이 포스를 잡아 주었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쁜새 작성시간 13.12.29 수고 하셨네요!
하늘을 날 수있는 자유!
날자 날자 다시 한번 날자던 시인의 소리가 들립니다!
앙징맞고 귀여운 새여, 이제 어디로 날껴냐.
굿럭 투 프리티 버드! -
작성자글벗누리 작성시간 13.12.30 닉슨님...무지올만이네요...ㅎㅎ 방가슴니다...잘계시는지요
세월이 왜이리 빨리가는지 벌써한해를 또마감해야하네요
모두 잘지내는지 안부도궁금합니다...
새해에는 하시는일 더잘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닉슨/김성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2.30 이분이 누구시라요...ㅎㅎ
글벗누리님 정말 올만입니다요.
잘 지내시죠?
무지 반갑고 그러네요.
한해가 또 쉬이 간다지요.늘 그러하듯 건강하시고 갑오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