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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배가 준 편지

작성자미니♥|작성시간14.05.08|조회수464 목록 댓글 0

엄마ㅎㅎ

오늘어버이날이네~!!

카네이션 달아드려야하는데ㅜ

엄마가 옥종에 있어서 못달아드리네

진짜 엄마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당!

항상 짜증내고 까칠하게 굴어도 

엄마 많이 사랑하는거 알제?

대학생인데 대학생같이 행동못해서 미안

해ㅜ

조금만더기다려!

진짜 효도해주고 좋은 직장 가질게

지민이믿고!ㅎ

엄마~♥진짜진짜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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