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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같은 그리움♡

작성자미니♥|작성시간13.10.21|조회수14 목록 댓글 4
♡노을같은 그리움♡

어둠이 내린 창가
또 고단하였든 하루가 지나려합니다.

나의 고단한 삶 속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소식이 없으면 무척이나
그리워지던 사람.

비가 오는 날이면
전화 수화기 넘어로
조용하고 포근하게
들려오든 그의 목소리

오늘같이 별이 빛나는밤
문득 문득 그리운 사람

가끔 보고 싶게 하는
너무도 고마워서
눈물이 나게 하든 사람

지금은 같이 할수없는
그리운 사람
노을 향기 같은 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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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의정부천사 | 작성시간 13.11.15 좋군요*^^* *^^*
  • 답댓글 작성자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15 비가 그쳐서 온세상이
    깨끗하네요
    불금 되세요
  • 작성자의정부천사 | 작성시간 13.11.15 필요 없는비가와요
    배추도 밭에서 그냥있는데 김장 하셨 나요 걱정 태산 이구만요 덕분에 올려주신 글 볼때 잠시
    마음의 평온을 찿습나다
  • 답댓글 작성자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15 저도 아직 김장 안했답니다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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