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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어등산개발에 투자유치를 4번시켜줬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9.10|조회수6 목록 댓글 0

제 목 : 어등산개발에 투자유치를 4번시켜줬다.

민초가 어등산개발에도 투자유치를 국제자산신탁과 서진건설을 주선해줬는데시청에서 둘다차버린겁니다.
국제자산신탁은 서울유수디벨로퍼로서 지방건에는 처다보지도않아요.
그회사 임원과의 친분으로 겨우끌어와서 첫번째는 밝히지는않치만 기여금문제로 시청에서는 현금50억원을원하고 국제자산측에서는 지역화폐200억원을 제시했는데 차버린겁니다.
재공모가실시되어 간청하여참여케했는데 그때는 호반건설이참여하여 연고기업으로주고자했나탈락하여 상무지구에개설했던 사무실까지철수했어요.
그뒤 수도권에서잘나가서 지금은 우리은행금융지주회사로편입 우리자산신탁회사로 변경됬어요.
세번째는 서진건설인데 아무도 참여하지않아서 단독참여입니다.
눈구멍은 높아서인가? 광주기업이라고 낮게보나 개런티84억원걸라고해서걸고 5년간을소비했어요.
그중간에 공사보중료문제로 사업비전체를보느냐? 기반시설비만보느냐로 다퉜는데, 민간투자법에는 기반시설비가 맞아요.
그타툼으로 재판으로갔는데 일부승소패소가 혼재합니다.
나타난것은 1, 2심패소로 대법원까지 갈것으로봤는데 시청에서주저앉혀서 상고포기로끝났다.
서진건설에서 520억원제시했는데 최근시청에서 법원강제조정으로 갚아줘야할돈 229억원을 지급했다.
그돈은 시청예산으로지급했으니 229억원빵구가났다.
229억원으로 부동산투자를한것이다.
서진건설로이행했으면 291억원 잡수입발생인데말이다.
이런것이 신양파크호텔매입으로 369억원을썼다.
당초 290억원였는데 더주고사놓고 지금까지 방치하고있다.
여건변화로 어등산에 520억원은어림없고 손해나안보게 250억원정도가 적당하다고본다.
어차피 강탈약탈로 빼앗은전리품인데 얼마간의돈만받으면 남는장사인데 시청예산사용은 손해아닌가.
시의회나 시감사실은 이런것에는 따지거나 뒤지지않는가?
국정감사에서 다루어야정신차릴려나?
또한번의 투자유치는 첫번째공모시 삼능건설, 롯데,한화 가참여했는데 삼능건설로낙찰됬다.
이때 한화그룹을 민초가주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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