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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Y"벨트개발보다,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 준설이먼저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11.14|조회수8 목록 댓글 0

제 목 : "Y"벨트개발보다,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 준설이먼저다.

 

어제오후늦게 대전에서온지인이 승촌보를보고싶다해서 승촌보를갔다.

동곡호가정을 관리차원에서 살피러가니 승촌보는 자주가는편이다.

그런데 아쉬운것이 승촌보의수문을 완전하게 막지않는다는것이다.

영산강관련은 담양부터서 광주관내 그이하를 4대강사업전부터 어느누구보다 익히알고있다고 자부한다.

4대강사업직후 수문을완전하게 막았을때는 그수위의영향이 벽진포구극락교까지 강물이채워저있다.

문재인이가 좌빨질로완전개방했을때는 수위자체가없어서 승촌보위상류에 모래톱이드러난상태였다.

윤석열정부가 승촌보를 존치시키기로했다.

그런데존치결정이전의 일부개방상태로 유지하면서 완전하게닫는모습을 보지못했다.

관리차원에서 일부개방인가하지만 완전하게닫는모습도 보여줬으면한다.

민선8기의 독창적인 Y벨트, Y프로젝트개발에 시의회가 수질문제와 경제성을따젔다.

무량태수기관 시의회가 모처럼한건한것같다.

3,000만명을 오게하겠다는데 뻥을처도 정도껏해야지?

모든것에앞서서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 준설이먼저다.

홍수의재난으로 인명사고가서 죽음이나타나야만 준설할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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