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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광주전남 정치인, 단체장의 무식함을밝힌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12.02|조회수33 목록 댓글 0

제 목 : 광주전남 정치인, 단체장의 무식함을밝힌다.

올봄산업단지발표때 광주는 자동차부품단지를 빛그린산단옆에 100만평을지정해줬다.
그전에 주제넘게 반도체단지를 해달라고 줄곳졸랐다.
반도체단지 좋은줄모르냐?
그러나 그산업에대한 기본상식이나 지식을알고 해달라하던가 해야한다.
반도체단지는 용인권위주로 천안이북에만 해당됬다.
그런데도 그이후에 광주전남좌빨엑기스들은 반도체산업을 계속추가요구한다.
주제파악을해야지, 올라가지도못할나무 처다보지도말라했다.
반도체분야는 하이테크로서 기계산업과는다르다.
첨단과 1등. 1위를해야만 살아남을수있고 유지된다.
광주전남은 "좌빨"하라면 세계1위할수있겠지만 전자반도체기술분야는 그렇치못하면서 그산업을들먹이니 가소롭다.
첨단3지구에 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들어섰다.
그기관이있으니 반도체산업을 추가해달라고 떠벌린다.
연구운영기관과 생산,제조업을 다르지않은가?
그단지도 지역인력이 조달될지 의문이다.
신산업이나 메카니즘분야의 기본지식도없으면서 좋은것만 해달라는것은 무식한것이다.
내년예산안에 R&D예산이 많이빠젔다.
이때다고 그분야의얘산을 광주전남좌빨엑기스들이 물고늘어진다.
그예산받아다가 사기치고 유흥비쓰다뽀록나서 대소동난곳이 우리지역이다.
법인세깍아부자봐주니 세금덜겉여서 내년지방교부금 덜준다고부추기는 광주전남정치인단체장이다.
인력우수성의 한계를인정하고 변화에무딘 기계산업분야에 열정을쏫으면된다.
그래서인지 기계, 금형, 자동차분야는 우수하잖아?
한전공대는내세우면서 원자력산업은 배타적으로대하는 한계에기가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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