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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대형마트 일요일휴일폐지, 베스트넘버원 선진강남시민.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12.19|조회수15 목록 댓글 0

제 목 : 대형마트 일요일휴일폐지, 베스트넘버원 선진강남시민.

서초구가 내년부터 대형마트휴일을 평일로전환한다.
역시나 선진강남시민이다.
대형마트관련은 광주광역시에서 입점관련소송이 첫시작하여 의무휴일, 점포간거리등 여러관련이법제화됬다.
좌빨엑기스질이강한 광주전남이라서 나쁜것은 광주에서 제일먼저시작한다.
그폐단을자각한 대구가 제일먼저나서서  일요일의무휴일을 폐지해달라고 나선것이다.
광주때문에 전국민에게피해를줬으니 선진서초구마냥 일요일휴일폐지를 먼저나섰으면 얼마나좋았을까한다.
늦었드라도 일요일휴일폐지를 나서줘야한다.
전통재래시장보호라고 멘트하는 정치인 단체장은 덜떨어진피플로 취급해야한다.
외지정치인이 양동시장을방문하면 야유하고 눈길을주지않아야한다.

지금 3곳의 복합쇼핑몰이거론된다.
전방일신방직을보자 토지상승분54% 약5,900억원을 내놓으라한다.
공공기여금이라고 어지간히 삥뜯으려해야지 흡혈귀아니냐?
그곳홀딩스 대출관련이자가 한달에 약60억원이란다.
영업시작까지 약4년을버티어야하는데 삥뜯길돈으로 버티어야하지않은가?
버티었다해도 자본구조가좋아야 기업활동이 활발하지야.

어등산개발관련 오늘자보도를보면 헛점이많다.
그동안 논란이됬던 특급호텔은 정확하게범위는없고  콘도와 레지던스로만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냐?
이전 사업자선정시 총공사비의 10%를 협약이행보증금이라했다.
총사업비가 1조2493억원이라하니 그10%인 협약이헹보증금이 1.249억원인데, 토지와 상가를 제외한 10%에 해당하는 635억원이 협약이행보증금으로 말이맞지않다.
왜! 총공사비로하지않고 토지와상가를 제외하냐?
이전 서진건설에게는 48억원개런티를걸고 약5년간을 붙잡아놨다.
신세계에서 무산시키면 패널티는뭐냐?
토지가가 860억원은 이전보다 높은수치이니 인정한다.
이런헛점이있는데 시감사실이나 견제기관 시의회에서는 뭐하고있느냐.
신세계의 유스퀘어관련은 노코멘트한다.
https://v.daum.net/v/20231219053503527.
https://v.daum.net/v/2023121909565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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